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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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8-17 출생ㅣ한국ㅣ집으로 (2002) 데뷔
<집으로…>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인 유승호. 그는 훤칠한 키, 앳된 외모, 귀여운 미소로 누나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그런 그가 이번 영화 <블라인드>에서 이제까지 보지 못한 반항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펼쳐 보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소년이 아닌 성숙한 남자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블라인드> 보도자료 중에서-

<집으로...>에서 할머니에게 대들던 꼬마 배우는 어느덧 훤칠한 ‘훈남’ 청년이 되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초록’ 캐릭터는 배우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온 유승호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다. 갓 태어난 아기 청둥오리 시절부터,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반항하는 사춘기 시절,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훌륭한 파수꾼 오리로 성장한 ‘초록’ 캐릭터는 유승호와 싱크로율 100%의 맞춤 캐스팅으로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 보도자료 중에서-

TV 미니시리즈 <가시고기>에서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유승호. 초기작 <집으로>로 단번에 주목 받기 시작. 졸지에 산골마을 꼬부랑 외할머니 집에 유배당한 도시 아이 상우를 연기한 유승호는 눈에 부시다 못해 어지러울 정도. 그 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는 <돈 텔 파파> <마음이> 등에 출연하였고, 2007년 드라마 <왕의 여자> <태왕사신기>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민 남동생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또한 2008년에 개봉한 <서울이 보이냐>는 현재 계속 성장 중인 유승호군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어 마지막으로 그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다. ‘완소남’으로 거론되고 있는 유승호는 2009년 <4교시 추리영역>은 물론 <부산> 등의 영화를 통해 정통연기에 도전했으며,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등을 통해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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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17 출생한국집으로 (2002) 데뷔
<집으로…>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인 유승호. 그는 훤칠한 키, 앳된 외모, 귀여운 미소로 누나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그런 그가 이번 영화 <블라인드>에서 이제까지 보지 못한 반항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펼쳐 보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소년이 아닌 성숙한 남자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블라인드> 보도자료 중에서-

<집으로...>에서 할머니에게 대들던 꼬마 배우는 어느덧 훤칠한 ‘훈남’ 청년이 되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초록’ 캐릭터는 배우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온 유승호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다. 갓 태어난 아기 청둥오리 시절부터,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반항하는 사춘기 시절,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훌륭한 파수꾼 오리로 성장한 ‘초록’ 캐릭터는 유승호와 싱크로율 100%의 맞춤 캐스팅으로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 보도자료 중에서-

TV 미니시리즈 <가시고기>에서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유승호. 초기작 <집으로>로 단번에 주목 받기 시작. 졸지에 산골마을 꼬부랑 외할머니 집에 유배당한 도시 아이 상우를 연기한 유승호는 눈에 부시다 못해 어지러울 정도. 그 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는 <돈 텔 파파> <마음이> 등에 출연하였고, 2007년 드라마 <왕의 여자> <태왕사신기>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민 남동생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또한 2008년에 개봉한 <서울이 보이냐>는 현재 계속 성장 중인 유승호군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어 마지막으로 그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다. ‘완소남’으로 거론되고 있는 유승호는 2009년 <4교시 추리영역>은 물론 <부산> 등의 영화를 통해 정통연기에 도전했으며,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등을 통해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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