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29,690,975관객 동원
 1976-08-05 출생ㅣ한국ㅣ화산고 (2001) 데뷔
1976년생,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권상우는 데뷔 초부터 ‘뉴 스타상, 신인연기상, 인기스타상’ 등을 휩쓸며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기대주로 주목 받게 되었다. 주, 조연을 모두 포함해 2013년까지 드라마 11편, 영화 약 14편을 촬영하며 끊임 없는 연기 변신을 보여 주었고, 최근 드라마 <야왕>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013년 성룡과 함께 촬영한 영화<차이니즈 조디악>이 개봉하여 권상우의 중국어 연기실력과 더불어 성룡의 극찬에 힘입어 중화권 인기까지 독차지 하고 있다. <차이니즈 조디악> 이전에 중국에서 처음으로 촬영한 영화가 장백지와 함께한 <그림자 애인>이다.

-<그림자 애인> 보도자료 중에서-

2001년 테크노 판타지 <화산고>에서 학원무림 1인자 ‘송학림’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그는 2003년 배우 김하늘과 함께한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돈, 주먹, 외모 뭐하나 빠질 것 없지만 21살의 나이에 아직 고등학생인 문제아 ‘지훈’으로 열연해 500만 관객을 모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방영되었던 드라마 ‘천국의 계단’ 에서는 가슴 절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은 데 더해, 해외에 수출되며 큰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단번에 최고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이소룡을 꿈꾸는 모범생 ‘현수’의 성장통을 표현해내 배우로서 몇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 특히 당시 연기뿐만 아니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몸짱 배우’ 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대한민국 톱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은 한류 스타 권상우는 최근에는 드라마 ‘야왕’에서 수애와 호흡을 맞추며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하류’와 그와는 정 반대의 인생을 살아온 쌍둥이 형 변호사 ‘차재웅’으로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월드스타 성룡과 함께한 이번 <차이니즈 조디악>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날 준비를 끝마쳤다.

-<차이니즈 조디악> 보도자료 중에서-

올해 초, SBS 드라마 [대물]에서 열혈검사 ‘하도야’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권상우. 데뷔 초, 소년 같은 얼굴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원조 베이글남’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권상우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때론 여자를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남자로, 때론 야수처럼 거친 남자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온 부지런한 배우이다. 이런 권상우가 통증을 느끼지 못해 무미건조한 삶을 살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남자로 또 한번 변신해 ‘남순’ 역에 100% 빙의에 가까운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여 2011년을 권상우 재발견의 해로 만들 예정이다.

-<통증> 보도자료 중에서-

브라운관에서는 부드럽고 섬세한 남자로, 스크린에서는 거칠고 강렬한 남자로 자신의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줄 아는 배우 권상우가 <포화속으로>와 함께 분노로 가득 찬 캐릭터로 돌아온다. 거리에서 거칠게 살아온 ‘갑조’는 날카로운 맹수의 눈빛을 가진 거친 캐릭터다. 피비린내 나는 참혹한 전쟁도 북한군에게 가족을 잃은 그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한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날 서있는 ‘갑조’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현수’가 보여주었던, 거칠지만 소년다운 분노에서 한 층 성숙해진 ‘진짜 배우’ 권상우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분노 외에 모든 감정을 지워 버린듯하던 갑조가 전쟁을 향한 두려움과 동료 학도병들을 향한 안타까움으로 흔들리는 눈빛을 보여주는 순간, 관객들의 마음은 그와 하나가 되어 움직이게 될 것이다. 현역군필 배우답게 71명 학도병들의 맏형으로 현장을 이끌었던 권상우가 자신의 120%를 쏟아 부어 완성한 ‘갑조’는 <포화속으로>를 기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 <포화 속으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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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8-05 출생한국화산고 (2001) 데뷔
1976년생,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권상우는 데뷔 초부터 ‘뉴 스타상, 신인연기상, 인기스타상’ 등을 휩쓸며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기대주로 주목 받게 되었다. 주, 조연을 모두 포함해 2013년까지 드라마 11편, 영화 약 14편을 촬영하며 끊임 없는 연기 변신을 보여 주었고, 최근 드라마 <야왕>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013년 성룡과 함께 촬영한 영화<차이니즈 조디악>이 개봉하여 권상우의 중국어 연기실력과 더불어 성룡의 극찬에 힘입어 중화권 인기까지 독차지 하고 있다. <차이니즈 조디악> 이전에 중국에서 처음으로 촬영한 영화가 장백지와 함께한 <그림자 애인>이다.

-<그림자 애인> 보도자료 중에서-

2001년 테크노 판타지 <화산고>에서 학원무림 1인자 ‘송학림’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그는 2003년 배우 김하늘과 함께한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돈, 주먹, 외모 뭐하나 빠질 것 없지만 21살의 나이에 아직 고등학생인 문제아 ‘지훈’으로 열연해 500만 관객을 모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방영되었던 드라마 ‘천국의 계단’ 에서는 가슴 절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은 데 더해, 해외에 수출되며 큰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단번에 최고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이소룡을 꿈꾸는 모범생 ‘현수’의 성장통을 표현해내 배우로서 몇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 특히 당시 연기뿐만 아니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몸짱 배우’ 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대한민국 톱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은 한류 스타 권상우는 최근에는 드라마 ‘야왕’에서 수애와 호흡을 맞추며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하류’와 그와는 정 반대의 인생을 살아온 쌍둥이 형 변호사 ‘차재웅’으로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월드스타 성룡과 함께한 이번 <차이니즈 조디악>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날 준비를 끝마쳤다.

-<차이니즈 조디악> 보도자료 중에서-

올해 초, SBS 드라마 [대물]에서 열혈검사 ‘하도야’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권상우. 데뷔 초, 소년 같은 얼굴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원조 베이글남’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권상우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때론 여자를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남자로, 때론 야수처럼 거친 남자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온 부지런한 배우이다. 이런 권상우가 통증을 느끼지 못해 무미건조한 삶을 살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남자로 또 한번 변신해 ‘남순’ 역에 100% 빙의에 가까운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여 2011년을 권상우 재발견의 해로 만들 예정이다.

-<통증> 보도자료 중에서-

브라운관에서는 부드럽고 섬세한 남자로, 스크린에서는 거칠고 강렬한 남자로 자신의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줄 아는 배우 권상우가 <포화속으로>와 함께 분노로 가득 찬 캐릭터로 돌아온다. 거리에서 거칠게 살아온 ‘갑조’는 날카로운 맹수의 눈빛을 가진 거친 캐릭터다. 피비린내 나는 참혹한 전쟁도 북한군에게 가족을 잃은 그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한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날 서있는 ‘갑조’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현수’가 보여주었던, 거칠지만 소년다운 분노에서 한 층 성숙해진 ‘진짜 배우’ 권상우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분노 외에 모든 감정을 지워 버린듯하던 갑조가 전쟁을 향한 두려움과 동료 학도병들을 향한 안타까움으로 흔들리는 눈빛을 보여주는 순간, 관객들의 마음은 그와 하나가 되어 움직이게 될 것이다. 현역군필 배우답게 71명 학도병들의 맏형으로 현장을 이끌었던 권상우가 자신의 120%를 쏟아 부어 완성한 ‘갑조’는 <포화속으로>를 기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 <포화 속으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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