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짝패><신데렐라 언니> 등으로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배우 천정명. 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작 <푸른소금>을 통해 기존의 순수하고 소년 같은 이미지를 깨고 듬직하면서도 강인한 남자로의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푸른소금> 보도자료 중에서-

1980년 생으로 현재 상지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천정명은 각종 광고나 TV드라마를 시작으로 조심스레 스타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신인이다. 하지만 이미 십대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만만치 않은 팬을 보유한 폭발적인 예비스타. 묘하게 대중의 시선을 끌어당시는 연기와 스타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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