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포스터

Marc Forster 

8,299,824관객 동원
 1969-01-27 출생ㅣ독일ㅣ에브리씽 풋 투게더 (2000) 데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물론 예술영화까지 다양한 스케일과 장르를 아우르며 작품성과 흥행력을 겸비한 실력파 감독이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작품 <에브리씽 풋 투게더>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부분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 받기 시작한 마크 포스터는 2001년 할리 베리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선사한 영화 <몬스터 볼>을 통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네버랜드를 찾아서>가 2004년 전미 평론가 위원회(NBR) 선정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며 상업적인 성공과 동시에 할리우드 대표 감독 반열에 올랐다. 이후 액션 장르에 도전한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당시 007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크 포스터 감독은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워Z>에서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춰 초대형 스케일의 현실감 넘치는 액션과 특유의 휴머니즘적 감성까지 녹여낼 예정이다.

-<월드워Z> 보도자료 중에서-

마크 포스터는 NYU 필름 스쿨에서 8개 장편영화의 감독을 맡으며 그만의 개성과 감성이 잘 묻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이런 그의 특별한 감각은 아카데미 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배우 할리 베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몬스터 볼>에서부터 <네버랜드를 찾아서>, <연을 쫓는 아이>, <007 퀀텀 오브 솔러스>까지 다른 색깔의 영화들로 이어졌다. <몬스터 볼>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이어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네버랜드를 찾아서>는 미국 비평가 협회 최우수 작품상 수상하며 ‘2004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고, 아카데미 영화제 7개 부분, 골든글러브 5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배우의 능력을 잘 이끌어낸다는 찬사를 받기도 하는 마크포스터는 <머신건 프리처>을 통해 관객들에게 논쟁의 여지가 있는 민감하지만 중요한 질문들을 던지며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새로운 화제작 <머신건 프리처>는 강한 메시지와 감동이 있는 영화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머신 건 프리처> 보도자료 중에서-

마크 포스터는 독일에서 태어나 뉴욕의 NYU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졸업 후 그는 두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는데, < Silent Windows >는 10대 자살에 관한 관찰이고, < Our Story >는 어린이 화상 환자의 생활을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두편의 다큐로 호평을 받은 그는 곧바로 사회로부터 따돌림 당하는 한 여자의 삶을 그린 < Everything Put Together >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2000년 선댄스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극찬을 받았다. 결국 < Everything Put Together >로 그는 <몬스터 볼>의 감독으로 낙점됐고 이후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중 한 사람으로 꼽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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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1-27 출생독일에브리씽 풋 투게더 (2000) 데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물론 예술영화까지 다양한 스케일과 장르를 아우르며 작품성과 흥행력을 겸비한 실력파 감독이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작품 <에브리씽 풋 투게더>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부분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 받기 시작한 마크 포스터는 2001년 할리 베리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선사한 영화 <몬스터 볼>을 통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네버랜드를 찾아서>가 2004년 전미 평론가 위원회(NBR) 선정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며 상업적인 성공과 동시에 할리우드 대표 감독 반열에 올랐다. 이후 액션 장르에 도전한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당시 007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크 포스터 감독은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워Z>에서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춰 초대형 스케일의 현실감 넘치는 액션과 특유의 휴머니즘적 감성까지 녹여낼 예정이다.

-<월드워Z> 보도자료 중에서-

마크 포스터는 NYU 필름 스쿨에서 8개 장편영화의 감독을 맡으며 그만의 개성과 감성이 잘 묻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이런 그의 특별한 감각은 아카데미 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배우 할리 베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몬스터 볼>에서부터 <네버랜드를 찾아서>, <연을 쫓는 아이>, <007 퀀텀 오브 솔러스>까지 다른 색깔의 영화들로 이어졌다. <몬스터 볼>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이어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네버랜드를 찾아서>는 미국 비평가 협회 최우수 작품상 수상하며 ‘2004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고, 아카데미 영화제 7개 부분, 골든글러브 5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배우의 능력을 잘 이끌어낸다는 찬사를 받기도 하는 마크포스터는 <머신건 프리처>을 통해 관객들에게 논쟁의 여지가 있는 민감하지만 중요한 질문들을 던지며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새로운 화제작 <머신건 프리처>는 강한 메시지와 감동이 있는 영화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머신 건 프리처> 보도자료 중에서-

마크 포스터는 독일에서 태어나 뉴욕의 NYU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졸업 후 그는 두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는데, < Silent Windows >는 10대 자살에 관한 관찰이고, < Our Story >는 어린이 화상 환자의 생활을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두편의 다큐로 호평을 받은 그는 곧바로 사회로부터 따돌림 당하는 한 여자의 삶을 그린 < Everything Put Together >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2000년 선댄스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극찬을 받았다. 결국 < Everything Put Together >로 그는 <몬스터 볼>의 감독으로 낙점됐고 이후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중 한 사람으로 꼽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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