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09-25 출생ㅣ한국 전라남도 나주ㅣ열일곱살의 쿠데타 데뷔스킨 스쿠버와 수영, 스노우 보드와 축구를 즐기는 만능 스포츠 맨인 이종원. 1998년 김성홍 감독의 <열곱살의 쿠데타>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TV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청춘의 덫>, <경찰 특공대>, <마지막 승부>, <아이싱>, <홍길동>, <꼭지>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로 안방극장 팬들을 사로잡았다. 1994년 <계약커플> 이후 8년만에 영화계에 출사표를 던지는 작품 <밀애>에서는 김윤진과의 파격적인 정사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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