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 <드라이브>를 통해 냉정하고 잔혹한 악당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앨버트 브룩스는 유명 코미디언이면서 뛰어난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할리우드 명배우. 아들바보 아빠 물고기 ‘말린’의 목소리 연기를 풍부하게 소화해낸 앨버트 브룩스에게 앤드류 스텐튼 감독은 “웃기지 않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라며 연기력을 극찬했다.

-<니모를 찾아서3D> 보도자료 중에서-

유명 코미디언이면서 뛰어난 배우, 재능 있는 감독. 이 세가지 역할을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다재 다능한 명배우 알버트 브룩스. 코믹연기와 정극 연기 모두에 능하며 <드라이브>에서는 절제할 줄 알면서도 냉정하고 잔혹한 악당 버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드라이브>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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