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31,913,547관객 동원
 1972-07-28 출생ㅣ한국ㅣ재즈바 히로시마(1992) 데뷔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염정아는 이후 드라마 <일지매><모델><태조왕건> 등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지운 감독(<장화, 홍련>), 최동훈 감독(<범죄의 재구성>), 임상수 감독(<오래된 정원>) 등 뛰어난 예술세계로 인정받은 작가감독들과 협업하며 영화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어두운 과거를 감추고 상류사회에 진입하여 천사와 악마 양면을 동시에 가지게 되는 여자(드라마 <로열 패밀리>의 김인숙 역), 광고계의 기린아이자 의사 남편을 둔 알파걸이지만 예상치 못 한 곳에서 로맨스를 접하게 되는 주부(드라마<네 이웃의 아내>의 채송하 역) 등의 역할로 “백치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연기여왕”, “줌마렐라 대표 주자”, “로열CF퀸”, “연기+스타일 올킬”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사랑 받아 왔다. 이제 그녀는 두 아이를 둔 주부이자 마트 계산원 ‘선희’ 역으로 분하여 평범하지만 강인한, 대한민국 보통 아줌마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보여줄 계획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인 염정아는 화려한 외모와 솔직 담백한 연기로 20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 받고 있는 여배우이다. 싸늘하고 히스테릭한 젊은 계모 역을 선보였던 <장화, 홍련>을 시작으로 <범죄의 재구성><오래된 정원><전우치> 등의 영화와 <사랑한다 말해줘><워킹맘><로열 패밀리> 등의 드라마까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찾아가며 특유의 연기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간첩> 보도자료 중에서-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태조 왕건>, <순정> 등 주로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데뷔작은 <재즈바 히로시마>. 김영빈 감독의 <테러리스트>에서는 열혈취재기자를 연기하며, 과감한 가슴 노출씬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기존의 차가운 이미지를 180도 뒤집은 <여선생 VS 여제자>의 푼수 선생 ‘미옥’으로 발군의 코믹 연기를 보여주었다. 충무로를 이끌어나가는 30대 여배우들 중 가장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배우로 꼽히고 있으며 <내 생애 최악의 남자>를 통해 그녀만의 코믹 아우라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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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07-28 출생한국재즈바 히로시마(1992) 데뷔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염정아는 이후 드라마 <일지매><모델><태조왕건> 등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지운 감독(<장화, 홍련>), 최동훈 감독(<범죄의 재구성>), 임상수 감독(<오래된 정원>) 등 뛰어난 예술세계로 인정받은 작가감독들과 협업하며 영화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어두운 과거를 감추고 상류사회에 진입하여 천사와 악마 양면을 동시에 가지게 되는 여자(드라마 <로열 패밀리>의 김인숙 역), 광고계의 기린아이자 의사 남편을 둔 알파걸이지만 예상치 못 한 곳에서 로맨스를 접하게 되는 주부(드라마<네 이웃의 아내>의 채송하 역) 등의 역할로 “백치와 팜므파탈을 넘나드는 연기여왕”, “줌마렐라 대표 주자”, “로열CF퀸”, “연기+스타일 올킬”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사랑 받아 왔다. 이제 그녀는 두 아이를 둔 주부이자 마트 계산원 ‘선희’ 역으로 분하여 평범하지만 강인한, 대한민국 보통 아줌마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보여줄 계획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인 염정아는 화려한 외모와 솔직 담백한 연기로 20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 받고 있는 여배우이다. 싸늘하고 히스테릭한 젊은 계모 역을 선보였던 <장화, 홍련>을 시작으로 <범죄의 재구성><오래된 정원><전우치> 등의 영화와 <사랑한다 말해줘><워킹맘><로열 패밀리> 등의 드라마까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찾아가며 특유의 연기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간첩> 보도자료 중에서-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태조 왕건>, <순정> 등 주로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데뷔작은 <재즈바 히로시마>. 김영빈 감독의 <테러리스트>에서는 열혈취재기자를 연기하며, 과감한 가슴 노출씬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기존의 차가운 이미지를 180도 뒤집은 <여선생 VS 여제자>의 푼수 선생 ‘미옥’으로 발군의 코믹 연기를 보여주었다. 충무로를 이끌어나가는 30대 여배우들 중 가장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배우로 꼽히고 있으며 <내 생애 최악의 남자>를 통해 그녀만의 코믹 아우라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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