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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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05-23 출생ㅣ한국ㅣ산부인과 (1997) 데뷔
극단 목화 출신으로 10년 이상 무대에 오른 베테랑 연기자 황정민은 2003년 <지구를 지켜라!>에서 병구(신하균)의 특별한 파트너 ‘순이’ 역할을 맡아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꾸준히 영화와 연극, 드라마에서 기량을 발휘하던 그녀는 2010년 <하녀>의 은이(전도연)의 친구 역으로 얼굴을 비추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1년 신아가•이상철 감독의 문제적인 영화 <밍크코트>에서 비밀을 감추고 억척스럽게 사는 여자 ‘현순’ 역을 맡아 명연기를 펼친 그녀는 “작품에 무게감을 싣는 연기”, “그녀의 연기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다”, “연기 하면 황정민” 등의 호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영화계에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배우 황정민은 이번 영화 <카트>에서 인심 좋고 유머러스한 ‘옥순’ 역을 맡아 영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1969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스크린과 연극무대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연기파 여배우 황정민. 영화 <지구를 지켜라>에서 병구(신하균)의 특별한 파트너 ‘순이’로 열연했고, 최근 임상수 감독의 <하녀>에서 은이(전도역)의 친구로 출연해 짧은 분량에도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1994년 극단 목화에 입단한 후 유수의 연극에 출연,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대학로가 사랑하는 여배우다. 개성있는 외모, 독특한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인다. <밍크코트>에서는 강한 종교적 믿음으로 엄마를 살리기 위해 가족들과 사투를 벌이는 ‘딸 현순’과 자신의 딸을 끔찍이도 아끼는 ‘엄마 현순’ 역으로 분해, 피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 모습을 극한의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다.

-<밍크코트> 보도자료 중에서-

연극무대에서 오랜 연기경력을 쌓아온 황정민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다. 1994년 극단 <목화>에 입단,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태> <백마강 달밤에> <춘풍의 처> <부자유친> 등 화제작에서 공연했다. 단편영화 <누룽지>에도 모습을 비춘 바 있다. 1998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동아연극상 연기상(남자충동), 2000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춘풍의처) 등을 받아 그 재능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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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5-23 출생한국산부인과 (1997) 데뷔
극단 목화 출신으로 10년 이상 무대에 오른 베테랑 연기자 황정민은 2003년 <지구를 지켜라!>에서 병구(신하균)의 특별한 파트너 ‘순이’ 역할을 맡아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꾸준히 영화와 연극, 드라마에서 기량을 발휘하던 그녀는 2010년 <하녀>의 은이(전도연)의 친구 역으로 얼굴을 비추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1년 신아가•이상철 감독의 문제적인 영화 <밍크코트>에서 비밀을 감추고 억척스럽게 사는 여자 ‘현순’ 역을 맡아 명연기를 펼친 그녀는 “작품에 무게감을 싣는 연기”, “그녀의 연기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다”, “연기 하면 황정민” 등의 호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영화계에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배우 황정민은 이번 영화 <카트>에서 인심 좋고 유머러스한 ‘옥순’ 역을 맡아 영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1969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스크린과 연극무대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연기파 여배우 황정민. 영화 <지구를 지켜라>에서 병구(신하균)의 특별한 파트너 ‘순이’로 열연했고, 최근 임상수 감독의 <하녀>에서 은이(전도역)의 친구로 출연해 짧은 분량에도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1994년 극단 목화에 입단한 후 유수의 연극에 출연,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대학로가 사랑하는 여배우다. 개성있는 외모, 독특한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인다. <밍크코트>에서는 강한 종교적 믿음으로 엄마를 살리기 위해 가족들과 사투를 벌이는 ‘딸 현순’과 자신의 딸을 끔찍이도 아끼는 ‘엄마 현순’ 역으로 분해, 피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 모습을 극한의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다.

-<밍크코트> 보도자료 중에서-

연극무대에서 오랜 연기경력을 쌓아온 황정민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다. 1994년 극단 <목화>에 입단,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태> <백마강 달밤에> <춘풍의 처> <부자유친> 등 화제작에서 공연했다. 단편영화 <누룽지>에도 모습을 비춘 바 있다. 1998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동아연극상 연기상(남자충동), 2000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춘풍의처) 등을 받아 그 재능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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