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국부(첸 쿠오푸)

Chen Kuo-fu 

2,477관객 동원
 1958-05-13 출생ㅣ대만
1958년생인 첸 쿠오푸 감독은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력을 지닌 다재다능한 대만 감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만 영화의 소개가 흔하지 않아,그 이름조차 낯설지만 이미 대만에서는 <스쿨걸>(1989)로 데뷔한 이래, <보물섬>(1993)으로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은 감독으로 명성이 높다. 기존에 친숙한 장르들인 코미디나 스릴러라는 장르도 첸 쿠오푸 감독을 만나면 전혀 다른 영화로 탄생한다.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 <더블 비전> 또한 스릴러의 장르적 형식을 따르지만 우리가 익히 알던 스릴러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능력있는 형사가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밀도깊게 다룬 것이 잘 만들어진 스릴러라면 첸 쿠오푸의 <더블 비전>은 불멸을 꿈꾸는 광신도의 이야기에서 동양의 도교 사상을 접목하여, 독특한 향기를 내뿜는다. 과학적인 수사를 전적으로 믿는 미국인 형사와 동양인인 황형사의 대립은 그리하여 더욱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이 아마도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호감을 산 부분이 아닌가 싶다.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첸 쿠오푸 감독은 1999년작 <청혼광고>로 대만의 금마장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하여 5개의 상을 휩쓸었으며, 칸 , 토론토, 로테르담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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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05-13 출생대만
1958년생인 첸 쿠오푸 감독은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력을 지닌 다재다능한 대만 감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만 영화의 소개가 흔하지 않아,그 이름조차 낯설지만 이미 대만에서는 <스쿨걸>(1989)로 데뷔한 이래, <보물섬>(1993)으로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은 감독으로 명성이 높다. 기존에 친숙한 장르들인 코미디나 스릴러라는 장르도 첸 쿠오푸 감독을 만나면 전혀 다른 영화로 탄생한다.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 <더블 비전> 또한 스릴러의 장르적 형식을 따르지만 우리가 익히 알던 스릴러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능력있는 형사가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밀도깊게 다룬 것이 잘 만들어진 스릴러라면 첸 쿠오푸의 <더블 비전>은 불멸을 꿈꾸는 광신도의 이야기에서 동양의 도교 사상을 접목하여, 독특한 향기를 내뿜는다. 과학적인 수사를 전적으로 믿는 미국인 형사와 동양인인 황형사의 대립은 그리하여 더욱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이 아마도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호감을 산 부분이 아닌가 싶다.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첸 쿠오푸 감독은 1999년작 <청혼광고>로 대만의 금마장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하여 5개의 상을 휩쓸었으며, 칸 , 토론토, 로테르담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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