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

Joseph Gordon-Levitt 

16,676,080관객 동원
 1981-02-17 출생ㅣ미국ㅣBeethoven (1992) 데뷔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은 조셉 고든 레빗은 사랑스런 소년의 이미지부터 독기 가득한 킬러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이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의 영화들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실히 얻은 이후 <스노든>으로 인생작을 예고하며 대단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팬을 자처한 조셉 고든 레빗은 “올리버의 영화들은 이 시대 어느 감독들보다 훌륭하게 주제를 표현해낸다”며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스노든에 대해 당시엔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작품에 끌렸다. 촬영을 하면서 스노든이 왜 폭로를 감행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드라마로서의 재미도 있지만 많은 깨달음을 줄 것이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그들의 만남에 대한 이유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스노든> 보도자료 중에서-

1981년 2월 17일, 로스엔젤레스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인기 미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1996)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곧바로 콜롬비아 대학에 들어가 연기수업을 받으며 연기력을 차곡차곡 쌓은 그는 시애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미스터리어스 스킨>(2004)을 비롯하여 <브릭>(2005), <스톱로스>(2007) 등 주로 작은 독립영화를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노력은 <500일의 썸머>(2009)를 통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드디어 빛을 발했다. 이후 희귀암에 걸린 젊은 청년의 성장기를 그린 <50/50>(2011)에서 사랑스럽고 진솔한 연기를 보여준 그는 두 번째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 <인셉션>(2010)과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최고의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링컨> 보도자료 중에서-

조셉 고든 레빗은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으로 6살 데뷔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것은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그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귀엽고 훈훈하게 그려낸 <500일의 썸머>로 여심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박 흥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배트맨 시리즈의 결정판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정의에 불타는 경찰관 역할로 열연해 또 한번 전세계 영화 팬들을 매료시키며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조셉 고든 레빗은 이번 <루퍼>를 통해 훈남 이미지에서 탈피, 거친 남성미를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자신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영화’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극 중 화려하고 방탕한 생활과 냉정했던 킬러의 모습에서 미래의 자신과 마주한 뒤,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죽여야만 하는 숙명을 지닌 킬러 ‘조’의 새로운 매력으로 영화 팬들을 또 한번 유혹한다.

-<루퍼> 보도자료 중에서-

<500일의 썸머>, <인셉션>으로 국내 관객에게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배우. 지난 10월에 열린 Hollywood Film Awards ‘주목해야 할 배우상(Hollywood Breakthrough Actor Award)을 수상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할리우드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현재 <다크 나이트 라이즈> 촬영 중이다.

-<50/50> 보도자료 중에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미라클 앳 세인트 안나><룩아웃> 등의 블록버스터와 <킬샷><브릭>과 같은 독립 영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보이는 배우이다. 최근 <500일의 썸머>로 골든 글로브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상 후보에 올랐다.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영아티스트 상을 받고, 이후 <외야의 천사들><주어러><할로윈 7 – H20><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등에 출연했다. 시트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을 통해 TV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인셉션>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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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2-17 출생미국Beethoven (1992) 데뷔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은 조셉 고든 레빗은 사랑스런 소년의 이미지부터 독기 가득한 킬러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이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의 영화들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실히 얻은 이후 <스노든>으로 인생작을 예고하며 대단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팬을 자처한 조셉 고든 레빗은 “올리버의 영화들은 이 시대 어느 감독들보다 훌륭하게 주제를 표현해낸다”며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스노든에 대해 당시엔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작품에 끌렸다. 촬영을 하면서 스노든이 왜 폭로를 감행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드라마로서의 재미도 있지만 많은 깨달음을 줄 것이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그들의 만남에 대한 이유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스노든> 보도자료 중에서-

1981년 2월 17일, 로스엔젤레스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인기 미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1996)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곧바로 콜롬비아 대학에 들어가 연기수업을 받으며 연기력을 차곡차곡 쌓은 그는 시애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미스터리어스 스킨>(2004)을 비롯하여 <브릭>(2005), <스톱로스>(2007) 등 주로 작은 독립영화를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노력은 <500일의 썸머>(2009)를 통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드디어 빛을 발했다. 이후 희귀암에 걸린 젊은 청년의 성장기를 그린 <50/50>(2011)에서 사랑스럽고 진솔한 연기를 보여준 그는 두 번째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 <인셉션>(2010)과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최고의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링컨> 보도자료 중에서-

조셉 고든 레빗은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으로 6살 데뷔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것은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그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귀엽고 훈훈하게 그려낸 <500일의 썸머>로 여심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박 흥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배트맨 시리즈의 결정판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정의에 불타는 경찰관 역할로 열연해 또 한번 전세계 영화 팬들을 매료시키며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조셉 고든 레빗은 이번 <루퍼>를 통해 훈남 이미지에서 탈피, 거친 남성미를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자신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영화’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극 중 화려하고 방탕한 생활과 냉정했던 킬러의 모습에서 미래의 자신과 마주한 뒤,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죽여야만 하는 숙명을 지닌 킬러 ‘조’의 새로운 매력으로 영화 팬들을 또 한번 유혹한다.

-<루퍼> 보도자료 중에서-

<500일의 썸머>, <인셉션>으로 국내 관객에게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배우. 지난 10월에 열린 Hollywood Film Awards ‘주목해야 할 배우상(Hollywood Breakthrough Actor Award)을 수상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할리우드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현재 <다크 나이트 라이즈> 촬영 중이다.

-<50/50> 보도자료 중에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미라클 앳 세인트 안나><룩아웃> 등의 블록버스터와 <킬샷><브릭>과 같은 독립 영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보이는 배우이다. 최근 <500일의 썸머>로 골든 글로브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상 후보에 올랐다.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영아티스트 상을 받고, 이후 <외야의 천사들><주어러><할로윈 7 – H20><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등에 출연했다. 시트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을 통해 TV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인셉션>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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