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 브로디

Adrien Brody 

7,035,114관객 동원
 1973-04-14 출생ㅣ미국ㅣ리틀 킹 (1993) 데뷔
2003년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피아니스트>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애드리언 브로디. 그 동안 스티븐 소더버그의 <리틀 킹>, 테렌스 맬릭의 <씬 레드 라인>, 켄 로치의 <빵과 장미>, 스파이크 리 <썸머 오브 샘>, 피터 잭슨의 <킹콩> 등 거장 감독들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엑스페리먼트>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1일 개봉한 <스플라이스>와 개봉을 앞둔 <프레데터스>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2010년을 애드리언 브로디의 해로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엑스페리먼트> 보도자료 중에서-

1993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리틀 킹>을 시작으로 1998년 <씬 레드라인>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스파이크 리, 배리 래빈슨, 켄 로치 등 거장 감독들과 작업한 그는 2003년 <피아니스트>로 29세의 젊은 나이에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이후 세계적인 흥행을 이룬 <킹콩>을 비롯해 <더 재킷><블룸형제 사기단>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다. 2010년 <익스페러먼트>와 <프레데터스>의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 <스플라이스> 보도자료 중에서-

스티븐 소더버그의 오랜 전작 <리틀 킹>을 통해 감독과 아역배우로써의 인연을 맺기 시작한 에드리언 브로디는 13살 때부터 스크린에 얼굴을 알려온 베테랑 연기자다. 테렌스 멜릭 감독의 <씬 레드라인>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기 시작했던 그는 2002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 스타대열에 오르게 된다. 거대한 괴물에 맞서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킹콩>의 잭 드리스콜이란 배역은 전형적인 히어로 캐릭터로써의 외모가 아니면서도 독특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에드리언 브로디만을 위한 배역이었다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 <더 재킷>에서는 정신병원에 강제 수감되어 신체압박을 당하며 조각난 기억에 괴로워하는 잭 스탁스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철저한 단백질 다이어트를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록 히스 레저에게 최종 배역을 내주긴 했지만 ‘끝없이 새롭게 변신하며 더 기괴하고 오싹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배트맨 비긴즈> 속편의 ‘조커’역을 공개적으로 희망하고 나섰던 일화는 그가 얼마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연기자인지를 짐작하게 해주는 에피소드라 할 수 있다. <더 재킷> 이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끝없이 발전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에드리언 브로디는 현재 레이첼 와이즈와 열연한 범죄드라마 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SF물 의 주연으로 가장 먼저 발탁되어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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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4-14 출생미국리틀 킹 (1993) 데뷔
2003년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피아니스트>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애드리언 브로디. 그 동안 스티븐 소더버그의 <리틀 킹>, 테렌스 맬릭의 <씬 레드 라인>, 켄 로치의 <빵과 장미>, 스파이크 리 <썸머 오브 샘>, 피터 잭슨의 <킹콩> 등 거장 감독들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엑스페리먼트>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1일 개봉한 <스플라이스>와 개봉을 앞둔 <프레데터스>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2010년을 애드리언 브로디의 해로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엑스페리먼트> 보도자료 중에서-

1993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리틀 킹>을 시작으로 1998년 <씬 레드라인>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스파이크 리, 배리 래빈슨, 켄 로치 등 거장 감독들과 작업한 그는 2003년 <피아니스트>로 29세의 젊은 나이에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이후 세계적인 흥행을 이룬 <킹콩>을 비롯해 <더 재킷><블룸형제 사기단>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다. 2010년 <익스페러먼트>와 <프레데터스>의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 <스플라이스> 보도자료 중에서-

스티븐 소더버그의 오랜 전작 <리틀 킹>을 통해 감독과 아역배우로써의 인연을 맺기 시작한 에드리언 브로디는 13살 때부터 스크린에 얼굴을 알려온 베테랑 연기자다. 테렌스 멜릭 감독의 <씬 레드라인>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기 시작했던 그는 2002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 스타대열에 오르게 된다. 거대한 괴물에 맞서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킹콩>의 잭 드리스콜이란 배역은 전형적인 히어로 캐릭터로써의 외모가 아니면서도 독특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에드리언 브로디만을 위한 배역이었다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 <더 재킷>에서는 정신병원에 강제 수감되어 신체압박을 당하며 조각난 기억에 괴로워하는 잭 스탁스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철저한 단백질 다이어트를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록 히스 레저에게 최종 배역을 내주긴 했지만 ‘끝없이 새롭게 변신하며 더 기괴하고 오싹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배트맨 비긴즈> 속편의 ‘조커’역을 공개적으로 희망하고 나섰던 일화는 그가 얼마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연기자인지를 짐작하게 해주는 에피소드라 할 수 있다. <더 재킷> 이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끝없이 발전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에드리언 브로디는 현재 레이첼 와이즈와 열연한 범죄드라마 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SF물 의 주연으로 가장 먼저 발탁되어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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