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니콜

Andrew Nic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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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06-10 출생ㅣ뉴질랜드ㅣ카타카 (1997) 데뷔
할리우드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현실감 있는 SF 감독으로 불리는 앤드류 니콜. 뉴질랜드 출신의 그는 런던에서 TV CF 감독으로 활동하며 영화 제작의 초석을 닦았다. 무명 시절에 2년간 심혈을 기울인 시나리오 <트루먼 쇼>로 천재적인 상상력과 탄탄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으며 할리우드에서 <가타카>를 연출해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다재 다능한 능력을 인정받고 흥행 감독으로 올라섰다. 한 인간의 실제 삶을 리얼리티 쇼로 만들어 전 세계인이 일거수일투족을 감상한다는 설정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트루먼 쇼>의 각본 외에도 유전자 조작으로 우월한 종을 생산해낸다는 설정의 <가타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기극을 벌인 최고의 사이버 배우 이야기 <시몬>, 비행기 탄 하룻밤 사이 나라가 사라져 버려 공항 터미널을 떠날 수 없는 무국적자의 이야기를 그린 <터미널> 등 다양하고 신선한 소재의 영화를 주로 다루어 왔다. 영화 <인 타임>의 경우도 시간이 화폐인 세상이라는 독특한 SF적인 설정만으로 제작진과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을 사로잡아 그의 천재성을 입증하였다. 특히 <인 타임>은 그가 처음 유전공학 요소를 접목시켜 시대를 앞서간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던 <가타카>에서 나중을 위해 제외해두었던 ‘노화’에 관한 컨셉을 활용했다. 노화와 관련 있는 ‘클로토’ 유전자를 소재로 하여 시간이 돈이 된 독특한 세계와 SF 액션 영화의 모든 장르적 쾌감과 스릴러의 탄탄한 구조 외에도 감독의 특기인 섬세하고 발달된 드라마적 요소를 녹여내 2011년 최고의 SF 액션 스릴러 영화를 탄생 시킬 예정이다.

-<인 타임> 보도자료 중에서-

<카타카>로 데뷔했으며 <트루먼 쇼>의 각본을 썼다. 미디어의 폐해를 건드리는 소재를 택해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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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06-10 출생뉴질랜드카타카 (1997) 데뷔
할리우드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현실감 있는 SF 감독으로 불리는 앤드류 니콜. 뉴질랜드 출신의 그는 런던에서 TV CF 감독으로 활동하며 영화 제작의 초석을 닦았다. 무명 시절에 2년간 심혈을 기울인 시나리오 <트루먼 쇼>로 천재적인 상상력과 탄탄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으며 할리우드에서 <가타카>를 연출해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다재 다능한 능력을 인정받고 흥행 감독으로 올라섰다. 한 인간의 실제 삶을 리얼리티 쇼로 만들어 전 세계인이 일거수일투족을 감상한다는 설정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트루먼 쇼>의 각본 외에도 유전자 조작으로 우월한 종을 생산해낸다는 설정의 <가타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기극을 벌인 최고의 사이버 배우 이야기 <시몬>, 비행기 탄 하룻밤 사이 나라가 사라져 버려 공항 터미널을 떠날 수 없는 무국적자의 이야기를 그린 <터미널> 등 다양하고 신선한 소재의 영화를 주로 다루어 왔다. 영화 <인 타임>의 경우도 시간이 화폐인 세상이라는 독특한 SF적인 설정만으로 제작진과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을 사로잡아 그의 천재성을 입증하였다. 특히 <인 타임>은 그가 처음 유전공학 요소를 접목시켜 시대를 앞서간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던 <가타카>에서 나중을 위해 제외해두었던 ‘노화’에 관한 컨셉을 활용했다. 노화와 관련 있는 ‘클로토’ 유전자를 소재로 하여 시간이 돈이 된 독특한 세계와 SF 액션 영화의 모든 장르적 쾌감과 스릴러의 탄탄한 구조 외에도 감독의 특기인 섬세하고 발달된 드라마적 요소를 녹여내 2011년 최고의 SF 액션 스릴러 영화를 탄생 시킬 예정이다.

-<인 타임> 보도자료 중에서-

<카타카>로 데뷔했으며 <트루먼 쇼>의 각본을 썼다. 미디어의 폐해를 건드리는 소재를 택해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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