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03-24 출생ㅣ미국 네바다 레노ㅣ어라우저 데뷔커티스 핸슨은 감독이 되기 전 까지 사진작가, 할리우드를 주제로 한 기사들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 <시네마>란 잡지의 편집자 등 여러가지 직업을 거쳤다. 인종주의를 맹공한 새뮤얼 풀러 감독의 <마견>는 그가 쓴 시나리오 중의 하나이다.
감독은 <요람을 흔드는 손>으로 스릴러에 재능이 있음을 증명했다. 이후 <리버 와일드>를 거쳐 < LA 컨피덴셜 >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워더 보이즈> 등를 연출했으며 에미넴의 인생 역정을 반추한 <8 마일>로 다시금 주목받는 감독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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