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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처

Ashton Kutcher 

4,464,979관객 동원
 1978-02-07 출생ㅣ미국ㅣComing Soon (1999) 데뷔
개봉 전부터 스티브 잡스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사진 단 한 장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애쉬튼 커쳐. 영화 <잡스>에서 그는 구부정한 자세와 걸음걸이, 말투 하나까지 스티브 잡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잡스의 마른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 그의 채식 식단을 따라 하다 병원에 실려갔던 일은 이미 유명한 일화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0시간이 넘는 분량의 TV인터뷰, 기조연설 등의 영상들을 찾아보는 등 스티브 잡스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였다. 함께 연기했던 스티브 워즈니악 역의 조시 게드는 “나는 많은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을 했지만 이번 영화에서 애쉬튼 커쳐가 잡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보여줬던 노력을 다른 배우에게서 본 적이 없다. 함께 출연한 모든 배우도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며 애쉬튼 커쳐의 집요한 노력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함께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도 애쉬튼 커쳐의 컴퓨터 기술에 대한 깊은 지식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특히, 영화 속 ‘애플 컴퓨터 1’의 마더 보드를 납땜질 하는 장면에서 애쉬튼 커쳐가 애플 컴퓨터와 전기 회로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다른 배우들에게 설명해 주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은 “처음 애쉬튼을 만났을 때 스티브 잡스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과학기술 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그 분야에 인맥도 많았기 때문에 스스로 캐릭터에 대해 더 치밀하게 연구할 수 있었다. 더 이상 바랄 게 없었다.”며 애쉬튼 커쳐의 캐스팅에 최고의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로맨틱 가이로 유명세를 떨쳤던 애쉬튼 커쳐, 이번 영화 <잡스>를 통해 역대 최고의 싱크로율은 물론 연기파 배우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이다.

-<잡스>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아이오와의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애쉬튼 커쳐는 인기 시트콤 〈요절복통 70쇼〉로 화려한 연기 데뷔를 마친 후 코미디 영화 〈내차 봤냐?〉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빠르게 스타덤에 오른 배우이다. 2004년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휩쓴 스릴러 〈나비효과〉를 비롯,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우리 사랑일까요?〉, 〈게스 후〉등 수많은 박스오피스 히트작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던 그는 제작자로 참여한 < S 러버>와 <킬러스>에서 섹시한 몸매와 액션 연기로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로 자리잡았다. 2010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는 등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고 있는 그는 최근작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는 섹시함에 귀엽고 순애보적인 모습까지 업그레이드하여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얼마 전 16살 연상녀 데미 무어와의 결혼 생활을 떠들썩한 스캔들로 마무리한 그는 <퍼스널 이펙츠>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모든 감정을 가슴에만 품고 있는 ‘월터’ 역을 눈빛만으로도 훌륭히 표현한 감성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퍼스널 이펙츠> 보도자료 중에서-

1998년 인기 시트콤 <요절복통 70쇼>로 데뷔한 애쉬튼 커쳐는 7편이 넘는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 2003년 <우리 방금 결혼 했어요>를 통해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그 후 <나비효과>와 <가디언>을 통해 섹시한 핫 가이의 이미지 업 시키기도 했던 그는 2008년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출연했던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의 히트로 로맨틱 코미디의 귀재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는 등 헐리우드에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고 있는 그는 이번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에서 그 동안 보여줬던 섹시함에 귀엽고 순애보적인 모습까지 업그레이드하여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친구와 연인사이> 보도자료 중에서-

애쉬튼 커쳐는 지금까지 익살스러운 청년이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달달한 미소와 재치 넘치는 유머로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꿈꾸게 하던 스타였다. 늘씬하고 균형잡힌 몸매, 소년 같은 장난기 넘치는 미소. 더도 덜도 아닌, 딱 ‘정말 남친이면 좋겠다’의 바램을 갖게 하던 이 남자. 그런데 이번에 180도 변신했다. 마냥 익살스럽던 미소를 가진 그가 <킬러스>에서 욕망을 들끓게 하는 섹시한 몸매와 초고속의 격투기를 날리는 액션 배우로 돌아온 것! 배우이자 제작자이며 디지털 미디어,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펼치는 ‘카탈리스트’의 공동대표인 애쉬튼 커쳐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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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2-07 출생미국Coming Soon (1999) 데뷔
개봉 전부터 스티브 잡스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사진 단 한 장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애쉬튼 커쳐. 영화 <잡스>에서 그는 구부정한 자세와 걸음걸이, 말투 하나까지 스티브 잡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잡스의 마른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 그의 채식 식단을 따라 하다 병원에 실려갔던 일은 이미 유명한 일화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0시간이 넘는 분량의 TV인터뷰, 기조연설 등의 영상들을 찾아보는 등 스티브 잡스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였다. 함께 연기했던 스티브 워즈니악 역의 조시 게드는 “나는 많은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을 했지만 이번 영화에서 애쉬튼 커쳐가 잡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보여줬던 노력을 다른 배우에게서 본 적이 없다. 함께 출연한 모든 배우도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며 애쉬튼 커쳐의 집요한 노력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함께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도 애쉬튼 커쳐의 컴퓨터 기술에 대한 깊은 지식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특히, 영화 속 ‘애플 컴퓨터 1’의 마더 보드를 납땜질 하는 장면에서 애쉬튼 커쳐가 애플 컴퓨터와 전기 회로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다른 배우들에게 설명해 주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은 “처음 애쉬튼을 만났을 때 스티브 잡스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과학기술 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그 분야에 인맥도 많았기 때문에 스스로 캐릭터에 대해 더 치밀하게 연구할 수 있었다. 더 이상 바랄 게 없었다.”며 애쉬튼 커쳐의 캐스팅에 최고의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로맨틱 가이로 유명세를 떨쳤던 애쉬튼 커쳐, 이번 영화 <잡스>를 통해 역대 최고의 싱크로율은 물론 연기파 배우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이다.

-<잡스>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아이오와의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애쉬튼 커쳐는 인기 시트콤 〈요절복통 70쇼〉로 화려한 연기 데뷔를 마친 후 코미디 영화 〈내차 봤냐?〉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빠르게 스타덤에 오른 배우이다. 2004년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휩쓴 스릴러 〈나비효과〉를 비롯,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우리 사랑일까요?〉, 〈게스 후〉등 수많은 박스오피스 히트작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던 그는 제작자로 참여한 < S 러버>와 <킬러스>에서 섹시한 몸매와 액션 연기로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로 자리잡았다. 2010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는 등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고 있는 그는 최근작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는 섹시함에 귀엽고 순애보적인 모습까지 업그레이드하여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얼마 전 16살 연상녀 데미 무어와의 결혼 생활을 떠들썩한 스캔들로 마무리한 그는 <퍼스널 이펙츠>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모든 감정을 가슴에만 품고 있는 ‘월터’ 역을 눈빛만으로도 훌륭히 표현한 감성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퍼스널 이펙츠> 보도자료 중에서-

1998년 인기 시트콤 <요절복통 70쇼>로 데뷔한 애쉬튼 커쳐는 7편이 넘는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 2003년 <우리 방금 결혼 했어요>를 통해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그 후 <나비효과>와 <가디언>을 통해 섹시한 핫 가이의 이미지 업 시키기도 했던 그는 2008년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출연했던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의 히트로 로맨틱 코미디의 귀재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는 등 헐리우드에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고 있는 그는 이번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에서 그 동안 보여줬던 섹시함에 귀엽고 순애보적인 모습까지 업그레이드하여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친구와 연인사이> 보도자료 중에서-

애쉬튼 커쳐는 지금까지 익살스러운 청년이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달달한 미소와 재치 넘치는 유머로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꿈꾸게 하던 스타였다. 늘씬하고 균형잡힌 몸매, 소년 같은 장난기 넘치는 미소. 더도 덜도 아닌, 딱 ‘정말 남친이면 좋겠다’의 바램을 갖게 하던 이 남자. 그런데 이번에 180도 변신했다. 마냥 익살스럽던 미소를 가진 그가 <킬러스>에서 욕망을 들끓게 하는 섹시한 몸매와 초고속의 격투기를 날리는 액션 배우로 돌아온 것! 배우이자 제작자이며 디지털 미디어,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펼치는 ‘카탈리스트’의 공동대표인 애쉬튼 커쳐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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