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던트> 보도자료 중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재능있는 감독. UCLA에서 M.F.A 분과를 수료했다. 이때 논문 제출용 필름이었던 <더 패션 오브 마틴>은 이례적으로 선댄스 영화제에 상영을 비롯해 세계 20여 개의 각종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행운을 얻었다. <쥬라기 공원3>의 각본을 쓰기도 한 알렉산더 페인은 데뷔작 <씨티즌 루스>로 뮌헨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씨티즌 루스>,<쥬라기 공원3>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작가 짐 테일러와 함꼐 손을 잡고 <일렉션>을 제작했다. <일렉션>은 아카데미 단편영화상 수상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독립영화 협회 최우수 영화,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리즈 위더스푼 역시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페인은 계속해서 잭 니콜슨과 케시 베이츠가 주연한 「어바웃 슈미트」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골든 글로브 최우수 각색상을 수상했고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LA 및 London Film Critics Circles에서 2002년 최우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4년 <사이드웨이>에 이어 그는 차기 영화 「THE ASSASSINATION OF RICHARD NIXON」의 총 기획을 맡기도 했다.-<디센던트> 보도자료 중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재능있는 감독. UCLA에서 M.F.A 분과를 수료했다. 이때 논문 제출용 필름이었던 <더 패션 오브 마틴>은 이례적으로 선댄스 영화제에 상영을 비롯해 세계 20여 개의 각종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행운을 얻었다. <쥬라기 공원3>의 각본을 쓰기도 한 알렉산더 페인은 데뷔작 <씨티즌 루스>로 뮌헨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씨티즌 루스>,<쥬라기 공원3>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작가 짐 테일러와 함꼐 손을 잡고 <일렉션>을 제작했다. <일렉션>은 아카데미 단편영화상 수상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독립영화 협회 최우수 영화,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리즈 위더스푼 역시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페인은 계속해서 잭 니콜슨과 케시 베이츠가 주연한 「어바웃 슈미트」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골든 글로브 최우수 각색상을 수상했고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LA 및 London Film Critics Circles에서 2002년 최우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4년 <사이드웨이>에 이어 그는 차기 영화 「THE ASSASSINATION OF RICHARD NIXON」의 총 기획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