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미국 출생. 15살부터 연기를 시작한 콜 하우저는 1992년 맷 데이먼, 벤 애플렉과 함께 호흡을 맞춘 <스쿨 타이>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베트남 전쟁 드라마 <타이거 랜드>에서 충직한 군인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독립영화정신상 최우수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또한, 2000년 토론토국제영화제 진출작인 <어 샷 앤 글로리>에서는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로버트 듀발의 상대역으로 열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화이트 올랜더>에서 로빈 라이트 펜의 섹시한 남자친구 역으로 대중과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단델리온 더스트>에서는 아들 조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 건 잭 캠벨 역으로 가슴을 울리는 연기를 선보인다.

-<단델리온 더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15살부터 연기를 시작한 콜 하우저는 17살에 맷 데이먼, 벤 애플렉과 함께 호흡을 맞춘 <스쿨 타이>로 영화에 데뷔했다. 베트남 전쟁 드라마 <타이거랜드>에서 충직한 군인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독립 영화제 최우수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한 2000년 토론토국제영화제 진출작인 <어 샷 앳 글로리>에서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로버트 듀발의 상대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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