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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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 출생ㅣ한국ㅣ동승 (2002) 데뷔
주경중 감독은 영화 <동승>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스님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히 그려내며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연출력을 인정 받은 감독. 그는 인물 내면의 갈등과 상황에 대한 통찰력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나탈리>는 세 남녀의 엇갈린 기억과 사랑을 그린다는 점에서 주경중 감독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경중 감독은 한국 최초로 3D 기술력을 사용함으로써 인물의 감정까지도 입체화시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나탈리>를 통해 3D 기술 발전에 대한 혁신적인 공헌을 인정 받아 신지식인 대상과 여수 국제 특수효과 콩그레스 2010 특별상을 수상한 주경중 감독은 한국 영화 제작과 기술에 있어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며 올 가을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나탈리> 보도자료 중에서-

삭막한 충무로에 혜성처럼 나타난 주경중. 10여년 전, 그 누구도 엄두내지 못했던 영화 <부활의 노래>를 제작해 잠시였지만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사람.... 그리고는 충무로의 주류에서 한참 동안 벗어나 있었다. 95년, 위암을 선고받은 어머니를 보면서 무작정 시나리오를 썼다. 주경중 감독은 7년 전부터 <동승>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을 해왔다. 어머니의 투병과 함께 그에게 던져진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정서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고민하던 그에게 당시로서는 유일무이하게 호주의 스펙트럼 필름이 관심을 보이게 됐고 이로써 본격적인 영화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지만 이 영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는 7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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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출생한국동승 (2002) 데뷔
주경중 감독은 영화 <동승>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스님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히 그려내며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연출력을 인정 받은 감독. 그는 인물 내면의 갈등과 상황에 대한 통찰력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나탈리>는 세 남녀의 엇갈린 기억과 사랑을 그린다는 점에서 주경중 감독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경중 감독은 한국 최초로 3D 기술력을 사용함으로써 인물의 감정까지도 입체화시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나탈리>를 통해 3D 기술 발전에 대한 혁신적인 공헌을 인정 받아 신지식인 대상과 여수 국제 특수효과 콩그레스 2010 특별상을 수상한 주경중 감독은 한국 영화 제작과 기술에 있어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며 올 가을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나탈리> 보도자료 중에서-

삭막한 충무로에 혜성처럼 나타난 주경중. 10여년 전, 그 누구도 엄두내지 못했던 영화 <부활의 노래>를 제작해 잠시였지만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사람.... 그리고는 충무로의 주류에서 한참 동안 벗어나 있었다. 95년, 위암을 선고받은 어머니를 보면서 무작정 시나리오를 썼다. 주경중 감독은 7년 전부터 <동승>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을 해왔다. 어머니의 투병과 함께 그에게 던져진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정서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고민하던 그에게 당시로서는 유일무이하게 호주의 스펙트럼 필름이 관심을 보이게 됐고 이로써 본격적인 영화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지만 이 영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는 7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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