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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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출생ㅣ한국ㅣ성철 (1998) 데뷔
주경중 감독의 영화 <동승>에서 사춘기 총각 스님 ‘정심’역을 통해 관객을 웃기고 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민교.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른 연기를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굳게 간직한 그는 데뷔영화인 <성철>에서 삭발을 감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3년 개봉한 <동승>에서도 삭발을 시도했다. <동승>에 출연 하면서는 3년간 3번의 삭발을 해야했었고 그로 인해 다른 작품의 섭외가 들어와도 마음대로 출연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동승>이 식상한 영화들 사이에서 자신에게 죽을 때까지 자랑스러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출연을 결심, 직접 본인의 손가락을 불태우며 정심의 번뇌를 표현하는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조•단역을 맡으며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여온 매력적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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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출생한국성철 (1998) 데뷔
주경중 감독의 영화 <동승>에서 사춘기 총각 스님 ‘정심’역을 통해 관객을 웃기고 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민교.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른 연기를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굳게 간직한 그는 데뷔영화인 <성철>에서 삭발을 감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3년 개봉한 <동승>에서도 삭발을 시도했다. <동승>에 출연 하면서는 3년간 3번의 삭발을 해야했었고 그로 인해 다른 작품의 섭외가 들어와도 마음대로 출연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동승>이 식상한 영화들 사이에서 자신에게 죽을 때까지 자랑스러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출연을 결심, 직접 본인의 손가락을 불태우며 정심의 번뇌를 표현하는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조•단역을 맡으며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여온 매력적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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