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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32,705,049관객 동원
 1951-04-21 출생ㅣ한국ㅣ섬개구리 만세(1972) 데뷔
2017년 4월 9일 타계했다. 1971년 MBC 탤런트 3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했으며 73년 정진우 감독의 <섬개구리 만세>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1975년 미국에 건너가 워싱턴 소재 연극 아카데미에서 연기수업을 받기도 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개성 있고 좋은 연기력을 갖춘 조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추억을 곱게 간직하고 있는 쌀쌀한 사모님, 완벽한 미모와 지성을 갖춘 부잣집 며느리 혹은 주위의 시련과 핍박 속에서도 굳건히 견뎌내는 냉정할 정도로 강인한 여인”등의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2009년 영화 <애자>에서 죽어가면서도 딸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 절절한 연기로 ‘국민 엄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에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변호인>, 드라마 <로열 패밀리> <해를 품은 달> <메디컬 탑팀> 등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카트>에서는 노조원들의 구심점이자 정신적 지주인 순례 여사 역할을 맡아, 특유의 온화함으로 관객들을 설득할 예정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랜 시간 동안 지켜온 김영애. 드라마 [로열패밀리]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사업가, [해를 품은 달]의 극악무도한 대왕대비 윤씨 역으로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애자>, <변호인>에서는 뜨거운 모성애를 가진 엄마로 분해 국민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놀랄만한 변신을 시도했다. 상연, 하연의 엄마이자 치매에 걸린 ‘승자’를 맡아 아이처럼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던 그녀의 발길이 멈춘 장소에서 우리는 웃음은 물론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뭉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보도자료 중에서-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와 절절한 감정 연기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영애. 도시적이고 세련된 역할부터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김영애는 영화 <애자>를 통해 유쾌한 동시에 깊은 속내와 진한 모정을 지닌 엄마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그해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 스크린 속 국민엄마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렇듯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관객들과 함께 해온 배우 김영애는 <변호인>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뜨거운 모성의 열연을 선보일 것이다.

-<변호인>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 MBC-TV 3기로 데뷔했고, 73년 정진우 감독의 <섬개구리 만세>로 영화 데뷔 하였다. 왕성활 활동을 펼치다 2004년 KBS2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를 끝으로 34년 연기인생을 마감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2006년 화제의 드라마 KBS 2TV ‘황진이’를 통해 컴백한 김영애는 황진이의 스승이자 기방의 안주인 ‘임백무’ 역을 통해 서슬 퍼런 연기를 선보이며 역시 ‘김영애’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9년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영화 <애자>로 대중 곁에 돌아왔다. 이영화에서 최강희와 모녀로 출연했으며, ‘현실 밀착형’ 엄마를 연기해 호평받았다. ■ 수상내역 2014 제9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변호인> 2010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애자>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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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04-21 출생한국섬개구리 만세(1972) 데뷔
2017년 4월 9일 타계했다. 1971년 MBC 탤런트 3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했으며 73년 정진우 감독의 <섬개구리 만세>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1975년 미국에 건너가 워싱턴 소재 연극 아카데미에서 연기수업을 받기도 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개성 있고 좋은 연기력을 갖춘 조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추억을 곱게 간직하고 있는 쌀쌀한 사모님, 완벽한 미모와 지성을 갖춘 부잣집 며느리 혹은 주위의 시련과 핍박 속에서도 굳건히 견뎌내는 냉정할 정도로 강인한 여인”등의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2009년 영화 <애자>에서 죽어가면서도 딸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 절절한 연기로 ‘국민 엄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에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변호인>, 드라마 <로열 패밀리> <해를 품은 달> <메디컬 탑팀> 등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카트>에서는 노조원들의 구심점이자 정신적 지주인 순례 여사 역할을 맡아, 특유의 온화함으로 관객들을 설득할 예정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랜 시간 동안 지켜온 김영애. 드라마 [로열패밀리]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사업가, [해를 품은 달]의 극악무도한 대왕대비 윤씨 역으로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애자>, <변호인>에서는 뜨거운 모성애를 가진 엄마로 분해 국민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놀랄만한 변신을 시도했다. 상연, 하연의 엄마이자 치매에 걸린 ‘승자’를 맡아 아이처럼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던 그녀의 발길이 멈춘 장소에서 우리는 웃음은 물론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뭉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보도자료 중에서-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와 절절한 감정 연기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영애. 도시적이고 세련된 역할부터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김영애는 영화 <애자>를 통해 유쾌한 동시에 깊은 속내와 진한 모정을 지닌 엄마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그해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 스크린 속 국민엄마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렇듯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관객들과 함께 해온 배우 김영애는 <변호인>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뜨거운 모성의 열연을 선보일 것이다.

-<변호인>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 MBC-TV 3기로 데뷔했고, 73년 정진우 감독의 <섬개구리 만세>로 영화 데뷔 하였다. 왕성활 활동을 펼치다 2004년 KBS2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를 끝으로 34년 연기인생을 마감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2006년 화제의 드라마 KBS 2TV ‘황진이’를 통해 컴백한 김영애는 황진이의 스승이자 기방의 안주인 ‘임백무’ 역을 통해 서슬 퍼런 연기를 선보이며 역시 ‘김영애’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9년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영화 <애자>로 대중 곁에 돌아왔다. 이영화에서 최강희와 모녀로 출연했으며, ‘현실 밀착형’ 엄마를 연기해 호평받았다. ■ 수상내역 2014 제9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변호인> 2010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애자>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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