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는 캐나다에서 배우로 먼저 성장하여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연기력을 탄탄하게 쌓았다. 캐나다의 에미로 불리는 Gemini 상까지 수상하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힌 그녀는 2003년 코미디 영화 <핫칙>을 통해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다. 좀도둑과 몸이 바뀐 10대 소녀를 연기한 그녀는 개봉 당시 “예쁜데 연기 잘하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이어서 2004년,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린제이 로한과 함께 출연했던 <퀸카로 살아 남는 법>에서는 금발의 새침데기 10대 퀸카를 연기해 당시 맥심에서 선정하는 섹시한 여성 100인 중 상위권에 랭크 될 정도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웨딩 크래셔>, <굿모닝 에브리원>, <셜록홈즈>를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스타성과 연기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그녀.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그녀를 할리우드 최고의 멜로퀸으로 만든 작품은 바로 <노트북>, 신분 차이가 나는 첫사랑과의 아픈 사랑을 나누며 전세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시간여행자의 아내>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시간여행을 하는 능력 때문에 사라지는 한 남자를 기다리며 슬픈 멜로를 선사했던 그녀가 <어바웃 타임>에서는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를 만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선물한다. 완벽하진 않지만 사랑스런 미소로 팀을 사로잡은 메리를 연기한 그녀는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며 최고의 로코퀸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어바웃 러브> 보도자료 중에서-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퀸카 3인방으로 출연했던 그녀는 오랫동안 하이틴 코미디에 나오는 전형적인 금발의 미녀 이미지를 가진 배우였다. 그러나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는 배우로 알려진 그녀는 2004년 출연한 영화 <노트북>을 시작으로 <시간 여행자의 아내>, <굿모닝 에브리원>, <서약> 등의 작품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관객들에게 신뢰감 높은 배우로 다가갔다. <패션, 위험한 열정>을 비롯한 최근 작품들에서는 다양한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패션, 위험한 열정> 보도자료 중에서-

<굿모닝 에브리원>에서 열혈 PD 베키 역을 맡은 레이첼 맥아덤즈는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배우 중 하나다. 캐나다 출신으로 2004년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그녀는 <노트북>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시간 여행자의 아내>에서 섬세한 멜로연기를 보여주었고 곧바로 <셜록 홈즈>에서 는 원작시리즈 중 가장 우아한 여성 캐릭터인 아이린 애들러를 연기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 <굿모닝 에브리원>은 레이첼 맥아덤즈의 에너지 넘치는 코믹한 몸개그와 감성 연기를 모두 만날 수 있는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PD베키의 일거수 일투족이 가슴에 와닿을 만큼 레이첼은 치열한 직장의 전쟁터에서 고군분투하는 사회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다.

-<굿모닝 에브리원> 보도자료 중에서-

말랐으나 볼륨있는 몸매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킬만큼 세련된 몸매를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고교생 졸업파티에서 퀸으로 뽑힐만한 미모를 가지고 있다. 철없고, 새침한 여고생 역에 그녀보다 적역인 배우는 찾기 힘들어 보일 정도이다. 레이첼만큼 운좋은 그녀 또한 드물 것이다. 첫 출연한 영화 <핫칙>에서 그녀는 공동주연을 맡게 되었으며, 이후 그녀는 탄탄대로를 이어간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고등학교 ‘퀸카’로, <노트북>에서는 애절한 사랑을 하던 ‘알리’로 분했으며, <웨딩 크래셔스>와 <나이트 플라이트>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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