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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7,004,366관객 동원
 1982-11-14 출생ㅣ한국ㅣ소름 (2001) 데뷔
2001년 영화 <소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조안은 <여고괴담3 – 여우계단>에서 과체중의 여고생 ‘혜주’를 연기하기 위해 육중한 거구 분장을 하고,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는 역도 유망주 ‘영자’ 역을 위해 무려 8kg의 체중을 증가시키는 등 연기를 위한 과감한 도전과 놀라운 열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왔다. 그리고 영화 <킹콩을 들다>로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을 휩쓸며 강력한 개성의 연기파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꾀하며 꾸준히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조안은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속물 일한에게는 거침 없지만 영광이에게 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배려 깊은 입체적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마이 리틀 히어로>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소름>에서 장진영의 동생 역으로 첫 데뷔를 한 조안은 공포영화 <여고괴담3 : 여우계단>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토지>에서 야심많고 독기어린 악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홀리데이> <언니가 간다> <므이> 등을 통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헬로우 마이 러브> <킹콩을 들다>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를 통해 ‘다양한 얼굴을 가진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내는 그녀가, 연예인을 꿈꾸는 발칙한 여고생 해경으로 변신해 관객에게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 <나쁜놈이 더 잘잔다>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소름>에서 장진영의 동생으로 출연했던 조안은 한국통신 KT의 ‘사랑해, 사랑해’ 광고와 몇 편의 TV 드라마 등 비교적 연기경험이 많은 신인 배우. <여우계단> 오디션에 칼을 품고 참가할 정도로 강한 근성을 보여주었던 조안은 소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비는 바람에 소희를 점점 닮아가며 학교를 공포로 몰아가는 미술반 왕따 ‘엄혜주’ 역을 맡았다. 고소영과 닮은 외모로도 주목 받고 있는 조안은 <언니가 간다>에서 첫 사랑에 빠져 행복한 꿈 많은 여고생 역을 맡아 동일 인물이지만 다른 성격을 지닌 서른 살 나정주 고소영과의 대담한 연기 대결을 펼쳤다. 그 밖에 <홀리데이> <므이> <킹콩을 들다> <헬로우 마이 러브> 등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들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충무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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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1-14 출생한국소름 (2001) 데뷔
2001년 영화 <소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조안은 <여고괴담3 – 여우계단>에서 과체중의 여고생 ‘혜주’를 연기하기 위해 육중한 거구 분장을 하고,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는 역도 유망주 ‘영자’ 역을 위해 무려 8kg의 체중을 증가시키는 등 연기를 위한 과감한 도전과 놀라운 열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왔다. 그리고 영화 <킹콩을 들다>로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을 휩쓸며 강력한 개성의 연기파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꾀하며 꾸준히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조안은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속물 일한에게는 거침 없지만 영광이에게 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배려 깊은 입체적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마이 리틀 히어로>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소름>에서 장진영의 동생 역으로 첫 데뷔를 한 조안은 공포영화 <여고괴담3 : 여우계단>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토지>에서 야심많고 독기어린 악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홀리데이> <언니가 간다> <므이> 등을 통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헬로우 마이 러브> <킹콩을 들다>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를 통해 ‘다양한 얼굴을 가진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내는 그녀가, 연예인을 꿈꾸는 발칙한 여고생 해경으로 변신해 관객에게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 <나쁜놈이 더 잘잔다>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소름>에서 장진영의 동생으로 출연했던 조안은 한국통신 KT의 ‘사랑해, 사랑해’ 광고와 몇 편의 TV 드라마 등 비교적 연기경험이 많은 신인 배우. <여우계단> 오디션에 칼을 품고 참가할 정도로 강한 근성을 보여주었던 조안은 소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비는 바람에 소희를 점점 닮아가며 학교를 공포로 몰아가는 미술반 왕따 ‘엄혜주’ 역을 맡았다. 고소영과 닮은 외모로도 주목 받고 있는 조안은 <언니가 간다>에서 첫 사랑에 빠져 행복한 꿈 많은 여고생 역을 맡아 동일 인물이지만 다른 성격을 지닌 서른 살 나정주 고소영과의 대담한 연기 대결을 펼쳤다. 그 밖에 <홀리데이> <므이> <킹콩을 들다> <헬로우 마이 러브> 등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들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충무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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