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약 60여 편의 영화에 참여했으며 최근 작 제이슨 위너 감독의 <아서>에 출연했다.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세 번에 걸쳐 조연상을 수상했다. 출연작으로 <펠햄 123><컴아웃 파이팅><낫싱 라이크 더 홀리데이><워><스쿨 포 스카운드렐스><칼리토의 법칙/ 칼리토 2: 더 비기닝><드리머><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성질 죽이기><컨피던스><덤 앤 더머러: 웬 해리 멧 로이드><몬테 크리스토><플루토 내쉬><웰컴 투 몰린우드> 등의 영화가 있다. 최근 TV시리즈 <하우 투 메이크 잇 인 아메리카>의 시즌 2에서 맹활약 중이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보도자료 중에서-

전직 사회 운동가였던 구즈만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주연급 성격파 배우로, 헐리웃 최고 감독들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기도 했다. 그 대표작으로는 시드니 루멧 감독의 세 작품 <길티 애즈 씬> <패밀리 비즈니스>, 브라이언 드팔머 감독의 <스네이크 아이즈> <칼리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트래픽> <라이미> <조지클루니의 표적> 등이 있다. 그 외 출연작으로는 루이스 구즈만은 케빈 레이놀즈 감독의 <몬테 크리스토>, 조지 클루니 주연의 <웰컴 투 콜린우드>, 에디 머피 주연의 <플루토 내쉬>, 아담 샌들러, 잭 니콜슨과 함께 출연한 <성질 죽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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