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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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03-20 출생ㅣ한국ㅣ사랑하기 좋은 날 (1995) 데뷔
권칠인 감독은 2003년 장진영, 엄정화 주연의 <싱글즈>를 통해 스물아홉 여성들의 심리와 고민을 정확하게 짚어냈다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07년 이미숙, 김민희, 소희 주연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각 세대별 여성들의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내며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권칠인 감독.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의 감성을 포착해내는 데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 온 권칠인 감독은 이번 <원더풀 라디오>에서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방송가 스토리를 따스하고 유쾌한 감성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아름다운 노래와 유쾌한 스토리, 여기에 권칠인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이 더해진 <원더풀 라디오>는 2012년 새해, 더욱 풍부해진 웃음과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원더풀 라디오>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영화 아카데미 2기 출신으로 1995년 영화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권칠인 감독은 당당한 싱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영화 <싱글즈>(2003)로 언론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개봉 당시 수위를 넘나드는 과감한 캐릭터 묘사와 톡톡 튀는 대사, 감각적인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220여만 명의 높은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싱글즈>. 이후 권칠인 감독은 한 가족 내 세대별 여성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속내를 그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선보이며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이 있음을 입증하였다. 그리고 2010년, ‘나난’(장진영), ‘동미’(엄정화), ‘아미’(김민희)보다 한층 더 섹시하고 솔직하고 과감해진 여주인공 ‘지흔’(추자현), ‘경린’(한수연)과 함께 영화 <참을 수 없는.>을 선보인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연출력과 여성을 향한 따뜻한 시선, 여성들의 속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주는 권칠인 감독. 영화 <참을 수 없는.>에서 다시 한번 그 진가를 발휘하며 더욱 유쾌하고 성숙해진 화법으로 올 가을, 색다른 멜로 영화로 찾아올 예정이다.

-<참을 수 없는.>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접시꽃 당신>의 조감독을 지낸 권칠인 감독은 <사랑하기 좋은날>로 데뷔했다. 오랜만의 연출작 <싱글즈>를 통해 20대 남녀의 사랑과 인생을 경쾌하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29살 싱글 여성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녀들의 사랑과 일, 고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내 ‘여자보다 여자들의 속을 더 잘 아는 감독’으로 평가 받았던 권칠인 감독. 40대, 20대, 10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 <뜨거운것이 좋아>를 통해 더 이상 ‘쿨’한 척 하며 자신을 속이지 않는, 누구보다 ‘뜨겁게’ 자신을 사랑하고 표현하는 여자들의 속내를 더욱 솔직하고 세밀하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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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03-20 출생한국사랑하기 좋은 날 (1995) 데뷔
권칠인 감독은 2003년 장진영, 엄정화 주연의 <싱글즈>를 통해 스물아홉 여성들의 심리와 고민을 정확하게 짚어냈다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07년 이미숙, 김민희, 소희 주연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각 세대별 여성들의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내며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권칠인 감독.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의 감성을 포착해내는 데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 온 권칠인 감독은 이번 <원더풀 라디오>에서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방송가 스토리를 따스하고 유쾌한 감성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아름다운 노래와 유쾌한 스토리, 여기에 권칠인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이 더해진 <원더풀 라디오>는 2012년 새해, 더욱 풍부해진 웃음과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원더풀 라디오>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영화 아카데미 2기 출신으로 1995년 영화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권칠인 감독은 당당한 싱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영화 <싱글즈>(2003)로 언론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개봉 당시 수위를 넘나드는 과감한 캐릭터 묘사와 톡톡 튀는 대사, 감각적인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220여만 명의 높은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싱글즈>. 이후 권칠인 감독은 한 가족 내 세대별 여성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속내를 그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선보이며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이 있음을 입증하였다. 그리고 2010년, ‘나난’(장진영), ‘동미’(엄정화), ‘아미’(김민희)보다 한층 더 섹시하고 솔직하고 과감해진 여주인공 ‘지흔’(추자현), ‘경린’(한수연)과 함께 영화 <참을 수 없는.>을 선보인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연출력과 여성을 향한 따뜻한 시선, 여성들의 속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주는 권칠인 감독. 영화 <참을 수 없는.>에서 다시 한번 그 진가를 발휘하며 더욱 유쾌하고 성숙해진 화법으로 올 가을, 색다른 멜로 영화로 찾아올 예정이다.

-<참을 수 없는.>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접시꽃 당신>의 조감독을 지낸 권칠인 감독은 <사랑하기 좋은날>로 데뷔했다. 오랜만의 연출작 <싱글즈>를 통해 20대 남녀의 사랑과 인생을 경쾌하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29살 싱글 여성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녀들의 사랑과 일, 고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내 ‘여자보다 여자들의 속을 더 잘 아는 감독’으로 평가 받았던 권칠인 감독. 40대, 20대, 10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 <뜨거운것이 좋아>를 통해 더 이상 ‘쿨’한 척 하며 자신을 속이지 않는, 누구보다 ‘뜨겁게’ 자신을 사랑하고 표현하는 여자들의 속내를 더욱 솔직하고 세밀하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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