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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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06-13 출생ㅣ한국ㅣ질투는 나의 힘 (2002) 데뷔
2010년 <김복남의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강렬한 살인마 연기를 선보이며 제31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판타지 경쟁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 국내는 물론 세계 영화인들을 놀라게 한 서영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청담보살>, <추격자> 등 멜로와 코미디, 스릴러까지 모두 섭렵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온 서영희가 영화 <비정한 도시>로 돌아왔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한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정한 도시> 보도자료 중에서-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등 스릴러 영화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서영희. 그녀는 작년 한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김복남’ 역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새로운 여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 속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온 서영희는 이번 영화에서 억척스럽지만 정 많은 ‘선애’역을 맡아 유준상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질투는 나의 힘>으로 스크린 데뷔. 이전까지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서영희는 이후 개성 있는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이천 춘사대상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8년 최고의 화제작 <추격자>에서는 연쇄살인범 지영민의 희생자 ‘미진’ 역으로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0년 다시 한번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릴러퀸으로 등극했다. 이번 영화에서 서영희는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과 ‘김복남’이라는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그려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보도자료 중에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1999년 김민기 연출의 연극 <모스키토>에서 데뷔, 이후 박광정 연출의 연극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다졌다. 영화는 <마파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스승의 은혜> <궁녀> 등에 출연했다. 코미디부터 멜로, 공포를 오가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든 스폰지처럼 빨아들여 자연스럽고 안정된 연기로 주목을 받아왔다. <추격자>에서는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미진’역을 맡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극한의 상황에 처한 혼신의 연기를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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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6-13 출생한국질투는 나의 힘 (2002) 데뷔
2010년 <김복남의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강렬한 살인마 연기를 선보이며 제31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판타지 경쟁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 국내는 물론 세계 영화인들을 놀라게 한 서영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청담보살>, <추격자> 등 멜로와 코미디, 스릴러까지 모두 섭렵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온 서영희가 영화 <비정한 도시>로 돌아왔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한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정한 도시> 보도자료 중에서-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등 스릴러 영화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서영희. 그녀는 작년 한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김복남’ 역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새로운 여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 속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온 서영희는 이번 영화에서 억척스럽지만 정 많은 ‘선애’역을 맡아 유준상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질투는 나의 힘>으로 스크린 데뷔. 이전까지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서영희는 이후 개성 있는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이천 춘사대상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8년 최고의 화제작 <추격자>에서는 연쇄살인범 지영민의 희생자 ‘미진’ 역으로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0년 다시 한번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릴러퀸으로 등극했다. 이번 영화에서 서영희는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과 ‘김복남’이라는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그려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보도자료 중에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1999년 김민기 연출의 연극 <모스키토>에서 데뷔, 이후 박광정 연출의 연극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다졌다. 영화는 <마파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스승의 은혜> <궁녀> 등에 출연했다. 코미디부터 멜로, 공포를 오가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든 스폰지처럼 빨아들여 자연스럽고 안정된 연기로 주목을 받아왔다. <추격자>에서는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미진’역을 맡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극한의 상황에 처한 혼신의 연기를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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