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무대에서 연기력을 다진 존 오티즈는 오프 브로드웨이 제작인 [Referencew to Salvador Dali Make Me Hot]으로 Obei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필립 시모어 호프만과 함께 LAByrinth Theatre Company를 공동 설립했으며, 호프만 감독의 [Jesus Is cariot] 등의 많은 작품을 제작하였다. 최근에는 러셀 크로와 덴젤 워싱턴 주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메리칸 갱스터], 마이클 만 감독의 [마이애미 바이스] 등에 출연하여 국내에서도 익숙한 연기파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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