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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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출생ㅣ한국ㅣ거울 속으로 (2003, 장편데뷔) 데뷔
지난 2003년 영화 <거울 속으로>의 연출을 시작으로 영화 <검은 집>의 각색을 맡으며 공포 스토리텔링의 귀재로 자리매김한 김성호 감독. 의문의 화재사건 후 재 개장을 앞둔 한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연쇄살인사건을 담은 데뷔작 <거울 속으로>에서 소름 돋는 심리 묘사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그는 <검은 집>을 통해 인간의 본능에 내재된 두려움을 감각적인 공포로 그려내며 한국 심리 공포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무서운 이야기2> 중 <절벽> 에피소드를 연출한 김성호 감독은 등산 중 당한 조난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두 친구 동욱(성준)과 성균(이수혁)의 갈등을 통해 생존을 향한 인간의 이기심을 치밀하고 예리하게 그려내어 다시 한 번 심리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무서운 이야기 2> 보도자료 중에서-

연세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 건축설계사무소 실무경력이라는 이색경력의 소유자 김성호 감독. 더 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어 영화에 뛰어 들게 되었다는 그는 뉴욕시립대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뉴욕 뉴스쿨대학원 미디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단편영화 <아이 더 아이(I the Eye)>(1999)와 <홈 비디오>(2000)의 연출은 물론 촬영까지 직접 맡아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3년 유지태 주연의 공포영화 <거울 속으로>를 통해 장편에 데뷔, 이듬해 제1회 서강데뷔작영화제 알바트로스상 수상하였고, 2008년에는 <거울 속으로>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연출뿐 아니라 각본, 촬영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성호 감독은 <가족시네마>의 [인 굿 컴퍼니]에서 직원들 모두에게서 드러나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우리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현대사회의 출산 및 육아 현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가족시네마> 보도자료 중에서-

연세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 건축설계사무소 실무경력이라는 이색경력의 소유자 김성호 감독. 더 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어 영화에 뛰어 들게 되었다는 그는 뉴욕 뉴스쿨대학교 영화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데 이어, 단편영화 <아이 더 아이(I the Eye)>(1999)와 <홈 비디오>(2000)의 연출은 물론 촬영까지 직접 맡아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다. 2003년 유지태 주연의 공포영화 <거울 속으로>를 통해 장편에 데뷔, 이듬해 제1회 서강데뷔작영화제 알바트로스상 수상하였으며, 2008년에는 <거울 속으로>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연출뿐 아니라 각본, 촬영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성호 감독은 영화 [인 굿 컴퍼니]에서 직원들 모두에게서 드러나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우리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현대사회의 출산 및 육아 현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김성호 감독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큰 것이고,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일과 가정의 양립의 문제가 쉽지 않은 부분들을 갖고 있는 것"이라 말하며, "엄청나게 엉켜있는 실타래를 한 올씩 풀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심스럽게 하나씩 다 풀어서 결국은 올바르게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다.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도 다들 미래지향적인 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올바르게 나아가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서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그 연출 의도를 밝혔다.

-<화이팅 패밀리> 보도자료 중에서-

연세대학교에서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브루클린 뉴욕시립대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뉴욕 뉴스쿨대학원에서 미디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장편영화 연출작인 <거울속으로>(2003)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비제미로상과 제라르메 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에서 <미러 Mirrors>(2009)로 리메이크 되었다. <눈부신 하루>(2005), <판타스틱 자살소동>(2007), <황금시대>(2009) 등 옴니버스 영화에 참여하였으며 두 번째 장편영화 <그녀에게>(2010)는 피렌체한국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화학부 부교수로 있다.

-<제6회CINDI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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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출생한국거울 속으로 (2003, 장편데뷔) 데뷔
지난 2003년 영화 <거울 속으로>의 연출을 시작으로 영화 <검은 집>의 각색을 맡으며 공포 스토리텔링의 귀재로 자리매김한 김성호 감독. 의문의 화재사건 후 재 개장을 앞둔 한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연쇄살인사건을 담은 데뷔작 <거울 속으로>에서 소름 돋는 심리 묘사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그는 <검은 집>을 통해 인간의 본능에 내재된 두려움을 감각적인 공포로 그려내며 한국 심리 공포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무서운 이야기2> 중 <절벽> 에피소드를 연출한 김성호 감독은 등산 중 당한 조난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두 친구 동욱(성준)과 성균(이수혁)의 갈등을 통해 생존을 향한 인간의 이기심을 치밀하고 예리하게 그려내어 다시 한 번 심리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무서운 이야기 2> 보도자료 중에서-

연세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 건축설계사무소 실무경력이라는 이색경력의 소유자 김성호 감독. 더 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어 영화에 뛰어 들게 되었다는 그는 뉴욕시립대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뉴욕 뉴스쿨대학원 미디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단편영화 <아이 더 아이(I the Eye)>(1999)와 <홈 비디오>(2000)의 연출은 물론 촬영까지 직접 맡아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3년 유지태 주연의 공포영화 <거울 속으로>를 통해 장편에 데뷔, 이듬해 제1회 서강데뷔작영화제 알바트로스상 수상하였고, 2008년에는 <거울 속으로>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연출뿐 아니라 각본, 촬영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성호 감독은 <가족시네마>의 [인 굿 컴퍼니]에서 직원들 모두에게서 드러나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우리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현대사회의 출산 및 육아 현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가족시네마> 보도자료 중에서-

연세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 건축설계사무소 실무경력이라는 이색경력의 소유자 김성호 감독. 더 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어 영화에 뛰어 들게 되었다는 그는 뉴욕 뉴스쿨대학교 영화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데 이어, 단편영화 <아이 더 아이(I the Eye)>(1999)와 <홈 비디오>(2000)의 연출은 물론 촬영까지 직접 맡아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다. 2003년 유지태 주연의 공포영화 <거울 속으로>를 통해 장편에 데뷔, 이듬해 제1회 서강데뷔작영화제 알바트로스상 수상하였으며, 2008년에는 <거울 속으로>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연출뿐 아니라 각본, 촬영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성호 감독은 영화 [인 굿 컴퍼니]에서 직원들 모두에게서 드러나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우리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현대사회의 출산 및 육아 현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김성호 감독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큰 것이고,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일과 가정의 양립의 문제가 쉽지 않은 부분들을 갖고 있는 것"이라 말하며, "엄청나게 엉켜있는 실타래를 한 올씩 풀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심스럽게 하나씩 다 풀어서 결국은 올바르게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다.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도 다들 미래지향적인 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올바르게 나아가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서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그 연출 의도를 밝혔다.

-<화이팅 패밀리> 보도자료 중에서-

연세대학교에서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브루클린 뉴욕시립대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뉴욕 뉴스쿨대학원에서 미디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장편영화 연출작인 <거울속으로>(2003)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비제미로상과 제라르메 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에서 <미러 Mirrors>(2009)로 리메이크 되었다. <눈부신 하루>(2005), <판타스틱 자살소동>(2007), <황금시대>(2009) 등 옴니버스 영화에 참여하였으며 두 번째 장편영화 <그녀에게>(2010)는 피렌체한국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화학부 부교수로 있다.

-<제6회CINDI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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