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43,014,792관객 동원
 1959-09-21 출생ㅣ한국ㅣ키드캅 (1993) 데뷔
진정성 있는 이야기의 힘으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준익 감독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끌어낼 줄 아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남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뚝심 있게 풀어내며 영화계에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1986년 서울극장 기획실에서 광고를 담당하며 영화계에 입문해 1992년 영화제작사 씨네월드를 설립, 남다른 선구안과 혜안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작, 수입하며 영화계의 다양화에 이바지 하는 한편 제작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93년 데뷔작 <키드캅> 이후 2003년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황산벌>이 흥행에 성공하며 사극 코미디 영화의 새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 1,23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영화 <왕의 남자>는 대종상영화제 감독상과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대종상영화제 총 10개 부문을 수상하며 상업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감독으로 명성을 인정 받았다. 이후 대중에게 잊혀진 인기가수와 그의 매니저의 이야기를 그린 <라디오 스타>와 비주류로 밀려난 초라한 40대 가장들이 록그룹을 결성하는 <즐거운 인생> 등 특별한 메이저가 아닌 평범한 마이너들의 이야기에 깊고 묵직한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이준익 감독의 인장을 선명하게 새겼다.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원>은 자극적이고 불편한 장면 대신 피해자에 대한 응원과 치유의 염원을 담아 이준익 감독만의 따뜻한 감성과 탁월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완성해 냈다.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배우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영화에 대한 열정을 원천으로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진한 감동을 전한다

-<소원> 보도자료 중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담은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국민감독 이준익. 그가 2010년에 선보이는 야심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지금까지 만들었던 영화 중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작업이었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새로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절치부심한 끝에 탄생한 영화다. 2005년 원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접한 후 3년여 간의 기획과 1년여 간의 준비, 6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기축옥사와 임진왜란으로 역사의 암흑기라 불리던 16세기 선조 시대를 배경으로 혼돈의 소용돌이를 관통해 간 네 인물의 광활한 서사를 통해 더욱 날 선 풍자와 풍성하고 깊어진 드라마를 선보인다. 거기에 전국의 비경을 담은 로케이션과 역동감 넘치는 액션 장면 등 강렬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더해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미학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한다. 선 굵은 드라마와 삶의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유머, 인간사의 희비극이 교차하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황산벌>의 전쟁과 웃음, <왕의 남자>의 비극과 사랑이라는 이준익 감독이 그 동안 추구해온 테마들을 집대성하면서도 가장 새로운 영화로 관객들의 뇌리에 기억될 것이다.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보도자료 중에서-

수상내역 2007 제4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작품상 (라디오 스타) 2006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올해의 영화상 (라디오 스타) 2006 제3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감독상 (왕의 남자) 2006 제43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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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9-21 출생한국키드캅 (1993) 데뷔
진정성 있는 이야기의 힘으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준익 감독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끌어낼 줄 아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남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뚝심 있게 풀어내며 영화계에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1986년 서울극장 기획실에서 광고를 담당하며 영화계에 입문해 1992년 영화제작사 씨네월드를 설립, 남다른 선구안과 혜안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작, 수입하며 영화계의 다양화에 이바지 하는 한편 제작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93년 데뷔작 <키드캅> 이후 2003년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황산벌>이 흥행에 성공하며 사극 코미디 영화의 새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 1,23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영화 <왕의 남자>는 대종상영화제 감독상과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대종상영화제 총 10개 부문을 수상하며 상업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감독으로 명성을 인정 받았다. 이후 대중에게 잊혀진 인기가수와 그의 매니저의 이야기를 그린 <라디오 스타>와 비주류로 밀려난 초라한 40대 가장들이 록그룹을 결성하는 <즐거운 인생> 등 특별한 메이저가 아닌 평범한 마이너들의 이야기에 깊고 묵직한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이준익 감독의 인장을 선명하게 새겼다.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원>은 자극적이고 불편한 장면 대신 피해자에 대한 응원과 치유의 염원을 담아 이준익 감독만의 따뜻한 감성과 탁월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완성해 냈다.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배우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영화에 대한 열정을 원천으로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진한 감동을 전한다

-<소원> 보도자료 중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담은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국민감독 이준익. 그가 2010년에 선보이는 야심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지금까지 만들었던 영화 중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작업이었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새로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절치부심한 끝에 탄생한 영화다. 2005년 원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접한 후 3년여 간의 기획과 1년여 간의 준비, 6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기축옥사와 임진왜란으로 역사의 암흑기라 불리던 16세기 선조 시대를 배경으로 혼돈의 소용돌이를 관통해 간 네 인물의 광활한 서사를 통해 더욱 날 선 풍자와 풍성하고 깊어진 드라마를 선보인다. 거기에 전국의 비경을 담은 로케이션과 역동감 넘치는 액션 장면 등 강렬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더해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미학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한다. 선 굵은 드라마와 삶의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유머, 인간사의 희비극이 교차하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황산벌>의 전쟁과 웃음, <왕의 남자>의 비극과 사랑이라는 이준익 감독이 그 동안 추구해온 테마들을 집대성하면서도 가장 새로운 영화로 관객들의 뇌리에 기억될 것이다.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보도자료 중에서-

수상내역 2007 제4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작품상 (라디오 스타) 2006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올해의 영화상 (라디오 스타) 2006 제3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감독상 (왕의 남자) 2006 제43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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