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리스: 나쁜 영웅들>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 배우로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의 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랙 호크 다운>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은 그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실력파 흥행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셉션>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에게도 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악인 베인으로 캐스팅되며 2012년 가장 바쁜 배우로 끊이지 않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 동안 묵직한 액션과 드라마 장르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여온 그는 액션과 유머가 섞긴 이번 영화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날 예정이다.-<디스 민즈 워> 보도자료 중에서-
지난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흥행작 <인셉션>에서 ‘임스’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톰 하디. 영화 <워리어>에서 명예와 의리를 위해 싸우는 저돌적 워리어 ‘토미’로 열연하며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톰 하디의 차기작은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라이즈>다. 전세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에서 조커의 뒤를 잇는 악당 ‘베인’ 역에 낙점되는 행운을 거머쥔 그는 ‘제2의 히스 레저’로 주목 받고 있는 중. 이외에도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서 게리 올드만, 콜린 퍼스와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로맨틱 코미디 <디스 민스 워>에서는 리즈 위더스푼의 상대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매드맥스4-분노의 도로>, 범죄 드라마 <웨스티스 카운티>에 샤이아 라보프, 미아 와시코브스카와 함께 캐스팅된 톰 하디는 2011년 현재,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핫 아이콘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워리어> 보도자료 중에서-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한 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출연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블랙 호크 다운><스타 트렉 10: 네메시스><레커닝>< Dot the I>와 최근 <락큰롤라><마리 앙투아네트><레이어 케이크>에 출연했다. 런던의 웨스트 엔드에서 여러 연극 작품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8년 <장기수 브론슨의 고백>으로 영국 독립영화상 남자연기자상을 받았다.-<인셉션> 보도자료 중에서-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 배우로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의 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랙 호크 다운>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은 그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실력파 흥행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셉션>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에게도 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악인 베인으로 캐스팅되며 2012년 가장 바쁜 배우로 끊이지 않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 동안 묵직한 액션과 드라마 장르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여온 그는 액션과 유머가 섞긴 이번 영화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날 예정이다.-<디스 민즈 워> 보도자료 중에서-
지난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흥행작 <인셉션>에서 ‘임스’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톰 하디. 영화 <워리어>에서 명예와 의리를 위해 싸우는 저돌적 워리어 ‘토미’로 열연하며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톰 하디의 차기작은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라이즈>다. 전세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에서 조커의 뒤를 잇는 악당 ‘베인’ 역에 낙점되는 행운을 거머쥔 그는 ‘제2의 히스 레저’로 주목 받고 있는 중. 이외에도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서 게리 올드만, 콜린 퍼스와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로맨틱 코미디 <디스 민스 워>에서는 리즈 위더스푼의 상대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매드맥스4-분노의 도로>, 범죄 드라마 <웨스티스 카운티>에 샤이아 라보프, 미아 와시코브스카와 함께 캐스팅된 톰 하디는 2011년 현재,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핫 아이콘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워리어> 보도자료 중에서-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한 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출연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블랙 호크 다운><스타 트렉 10: 네메시스><레커닝>< Dot the I>와 최근 <락큰롤라><마리 앙투아네트><레이어 케이크>에 출연했다. 런던의 웨스트 엔드에서 여러 연극 작품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8년 <장기수 브론슨의 고백>으로 영국 독립영화상 남자연기자상을 받았다.-<인셉션>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