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브레송

Robert Br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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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09-25 출생ㅣ프랑스ㅣ1943 <죄지은 천사들> 데뷔
미국의 영화평론가 조나단 로젠봄이 ‘마지막 영화작가’라고 칭했던 로베르 브레송(1901-1999)은 누벨바그를 비롯한 현대영화의 어떤 조류에도 포함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뤼포, 리베트, 안토니오니, 파스빈더, 벤더스, 스콜세즈 등 동시대와 후대의 영화감독들에게 심원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감독입니다. 누벨바그의 대표적인 감독 장 뤽 고다르는 “도스토예프스키가 러시아 소설이고 모차르트가 독일 음악이라면 로베르 브레송은 프랑스 영화이다”라는 말로 브레송의 위대성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브레송은 화가로 활동하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장편영화를 만들었으며, 이후 40년 동안 13편의 영화에서 특유의 금욕적인 스타일로 인간의 구원에 대한 주제를 일관되게 다뤄왔습니다. 브레송은 세계의 본질을 일체의 허위나 가식이 없이 투명하게 드러내기를 원했고, 영화 자체와 관계가 없는 무의미한 것들은 모두 배제하는 단순하면서도 엄격한 영화세계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과장된 연기나 꽉 짜여진 이야기를 거부하고 일상적이고 표면적인 것들을 통해 내면의 운동을 보여주려 했으며, 또한 이미지와 사운드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진정한 영화를 발견해낸 영화의 구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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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9-25 출생프랑스1943 <죄지은 천사들> 데뷔
미국의 영화평론가 조나단 로젠봄이 ‘마지막 영화작가’라고 칭했던 로베르 브레송(1901-1999)은 누벨바그를 비롯한 현대영화의 어떤 조류에도 포함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뤼포, 리베트, 안토니오니, 파스빈더, 벤더스, 스콜세즈 등 동시대와 후대의 영화감독들에게 심원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감독입니다. 누벨바그의 대표적인 감독 장 뤽 고다르는 “도스토예프스키가 러시아 소설이고 모차르트가 독일 음악이라면 로베르 브레송은 프랑스 영화이다”라는 말로 브레송의 위대성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브레송은 화가로 활동하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장편영화를 만들었으며, 이후 40년 동안 13편의 영화에서 특유의 금욕적인 스타일로 인간의 구원에 대한 주제를 일관되게 다뤄왔습니다. 브레송은 세계의 본질을 일체의 허위나 가식이 없이 투명하게 드러내기를 원했고, 영화 자체와 관계가 없는 무의미한 것들은 모두 배제하는 단순하면서도 엄격한 영화세계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과장된 연기나 꽉 짜여진 이야기를 거부하고 일상적이고 표면적인 것들을 통해 내면의 운동을 보여주려 했으며, 또한 이미지와 사운드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진정한 영화를 발견해낸 영화의 구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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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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