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06-30 출생ㅣ미국ㅣ1997 <하우스 오브 예스> 데뷔미국영화연구소(AFI)에서 연출과정을 공부하고 1997년 자신이 각색과 감독을 겸한 영화 <하우스 오브 예스>으로 선댄스 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제이미 리 커티스와 린제이 로한이 주연을 맡은 <프리키 프라이데이>가 평단의 호평은 물론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둬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린제이 로한 주연의 히트작 <퀸카로 살아남는 법>과 리즈 위더스푼과 마크 러팔로우가 주연을 맡은 독특한 소재의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라이크 헤븐>을 통해 신선한 감각으로 호평 받았다. 평범한 일상에서 독특한 소재를 뽑아내는 남다른 안목을 가진 마크 워터스 감독. 상상의 세계를 현실 속에 녹여낸 이번 작품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파퍼씨네 펭귄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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