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너머> 보도자료 중에서-
1995년 연극 <햄릿>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드라마 <제5공화국>, <그래도 좋아>, <순결한 당신> 등과 영화 <두 사람이다>, <주홍글씨>, <아카시아>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2010년 최고의 화제작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멋진 액션을 선보인 그는 영화 <킬링타임>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다.-<킬링타임> 보도자료 중에서-
김진근의 영화이력은 짧다. <단적비연수> 한 편에 불과했고, 그나마 그 영화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원래 그는 연극을 공부했기 때문이다. 극단 띠오빼빼의 <햄릿>으로 작품활동을 해온 그에게서는 조금도 신인의 티가 나지 않는다. 천부적인 재능으로 한국에서 첫 연기부터 연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특히 인간의 심리에 대한 표현력이 탁월해 선천적인 연기천재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NY Lee Strasburg Theatre Institute를 졸업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이며 성균관대학교 연기 예술학부 강사이기도 하다.-<시선 너머> 보도자료 중에서-
1995년 연극 <햄릿>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드라마 <제5공화국>, <그래도 좋아>, <순결한 당신> 등과 영화 <두 사람이다>, <주홍글씨>, <아카시아>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2010년 최고의 화제작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멋진 액션을 선보인 그는 영화 <킬링타임>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다.-<킬링타임> 보도자료 중에서-
김진근의 영화이력은 짧다. <단적비연수> 한 편에 불과했고, 그나마 그 영화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원래 그는 연극을 공부했기 때문이다. 극단 띠오빼빼의 <햄릿>으로 작품활동을 해온 그에게서는 조금도 신인의 티가 나지 않는다. 천부적인 재능으로 한국에서 첫 연기부터 연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특히 인간의 심리에 대한 표현력이 탁월해 선천적인 연기천재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NY Lee Strasburg Theatre Institute를 졸업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이며 성균관대학교 연기 예술학부 강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