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에 성우로 데뷔한 후 주로 영화의 악역 전문 더빙을 맡았다. 1983년에 텔레비전 단막극 ‘대역인간’에 출연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1997년도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주인공보다 더욱 빛났던 양택조는 이만희 감독의 <만추>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전적이 있을만큼 영화계와 인연이 깊은 연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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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03-23 출생한국연분홍 치마 (1981) 데뷔
1970년에 성우로 데뷔한 후 주로 영화의 악역 전문 더빙을 맡았다. 1983년에 텔레비전 단막극 ‘대역인간’에 출연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1997년도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주인공보다 더욱 빛났던 양택조는 이만희 감독의 <만추>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전적이 있을만큼 영화계와 인연이 깊은 연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