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순의 나이가 다 되도록 올곧게 한 길만을 걸어온 그는 후배 연기자들의 본보기가 되는 연예계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영화 <깊고 깊은 그곳에>로 제23회 대종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예순의 나이가 다 되도록 올곧게 한 길만을 걸어온 그는 후배 연기자들의 본보기가 되는 연예계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영화 <깊고 깊은 그곳에>로 제23회 대종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2004고독이 몸부림칠 때34,349 관객6.97 감독/배우 이수인 / 주현 / 송재호 / 양택조 / 김무생 / 박영규 / 진희경 / 선우용녀 / 어깨동무545,735 관객7.18 감독/배우 조진규 / 유동근 / 이성진 / 이문식 / 김무생 / 조미령 / 1986신의 아들33,493 관객5 감독/배우 지영호 / 최민수 / 김무생 / 김진경 / 홍성민 / 조민수 / 김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