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40,734,130관객 동원
 1971-02-24 출생ㅣ한국ㅣ범죄의 재구성 (2004) 데뷔
최동훈 감독은 2004년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속고 속이는 전문 사기꾼의 세계를 빠른 스토리 전개와 다층적 구조로 그려내며 전국 250만 관객을 동원, 관객들의 지지는 물론 그 해 대한민국 영화대상과 청룡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휩쓸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684만 명을 기록한 <타짜>에서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를 영화적으로 재해석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도박꾼들의 화려한 배팅과 엇갈린 욕망이 공존하는 리얼한 세계를 스릴 넘치는 연출로 담아내 한국형 범죄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세 번째 작품 <전우치>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을 더해 한국형 오락영화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관객들이 몰랐던 범죄의 세계를 가장 흥미롭게 전하는 이야기꾼인 동시에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촌철살인의 대사와 유머로 짜릿한 쾌감을 전달해 온 최동훈 감독의 세 번째 범죄 프로젝트 <도둑들>은 전작을 통해 보여진 그의 모든 장기가 녹아 있는 작품으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도둑들>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임상수 감독의 <눈물>의 연출부를 거치면서 이미 영화계에서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정평이 나있는 신인 감독이다. 2년여에 걸쳐 직접 완성한 시나리오 <범죄의 재구성>으로 2004년 대뷔하여 평단의 호응 뿐 아니라 관객과의 만남에서도 성공을 이루었다. 이후 국민만화 [타짜]를 영화화하였다. 사기, 도박 등에 관한 영화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 ‘반사회적인 인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 <타짜>로 흥행과 작품성을 다시 한번 모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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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2-24 출생한국범죄의 재구성 (2004) 데뷔
최동훈 감독은 2004년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속고 속이는 전문 사기꾼의 세계를 빠른 스토리 전개와 다층적 구조로 그려내며 전국 250만 관객을 동원, 관객들의 지지는 물론 그 해 대한민국 영화대상과 청룡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휩쓸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684만 명을 기록한 <타짜>에서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를 영화적으로 재해석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도박꾼들의 화려한 배팅과 엇갈린 욕망이 공존하는 리얼한 세계를 스릴 넘치는 연출로 담아내 한국형 범죄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세 번째 작품 <전우치>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을 더해 한국형 오락영화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관객들이 몰랐던 범죄의 세계를 가장 흥미롭게 전하는 이야기꾼인 동시에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촌철살인의 대사와 유머로 짜릿한 쾌감을 전달해 온 최동훈 감독의 세 번째 범죄 프로젝트 <도둑들>은 전작을 통해 보여진 그의 모든 장기가 녹아 있는 작품으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도둑들>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임상수 감독의 <눈물>의 연출부를 거치면서 이미 영화계에서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정평이 나있는 신인 감독이다. 2년여에 걸쳐 직접 완성한 시나리오 <범죄의 재구성>으로 2004년 대뷔하여 평단의 호응 뿐 아니라 관객과의 만남에서도 성공을 이루었다. 이후 국민만화 [타짜]를 영화화하였다. 사기, 도박 등에 관한 영화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 ‘반사회적인 인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 <타짜>로 흥행과 작품성을 다시 한번 모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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