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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9,732,863관객 동원
 1969 출생ㅣ한국ㅣ바람의 전설 (2004) 데뷔
1990년 정지영 감독의 연출부로 시작한 박정우 감독의 ‘충무로 키드의 삶’은 어느덧 13년이란 세월을 훌쩍 뛰어넘었다. 연출부 막내에서 조감독, 조감독에서 잘나가는 시나리오 작가, 작가에서 <바람의 전설>로 첫 테이프를 끊을 ‘감독’에 이르기까지 박정우가 거쳐온 길은 다사다난했다. 90년대 초, 연출부 막내시절부터 줄곧 시나리오에 매달려온 그는 감독이 되기 위해 ‘시나리오 작가’의 길을 선택한 색다른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의 천재적인 아이템 창고에서 나온 몇 작품들의 관객수를 합하면 1천만 관객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라이터를 켜라>, <광복절특사> 등에서 보여지는 만화적인 상상력과 번뜩이는 재치와 유희정신은 비록 ‘쌈마이 같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그간 박정우의 작품들은 한마디로 제대로 된 쌈마이, 프로 쌈마이 철학을 갖고 있다. 혹자는 ‘2류는 세상을 지키고, 3류가 세상을 바꾼다’ 하였으니, 그가 집필한 작품들에서 보여지는 특유의 ‘블랙코미디식의 풍자와 해학’은 관객들로 하여금 폭소와 더불어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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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출생한국바람의 전설 (2004) 데뷔
1990년 정지영 감독의 연출부로 시작한 박정우 감독의 ‘충무로 키드의 삶’은 어느덧 13년이란 세월을 훌쩍 뛰어넘었다. 연출부 막내에서 조감독, 조감독에서 잘나가는 시나리오 작가, 작가에서 <바람의 전설>로 첫 테이프를 끊을 ‘감독’에 이르기까지 박정우가 거쳐온 길은 다사다난했다. 90년대 초, 연출부 막내시절부터 줄곧 시나리오에 매달려온 그는 감독이 되기 위해 ‘시나리오 작가’의 길을 선택한 색다른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의 천재적인 아이템 창고에서 나온 몇 작품들의 관객수를 합하면 1천만 관객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라이터를 켜라>, <광복절특사> 등에서 보여지는 만화적인 상상력과 번뜩이는 재치와 유희정신은 비록 ‘쌈마이 같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그간 박정우의 작품들은 한마디로 제대로 된 쌈마이, 프로 쌈마이 철학을 갖고 있다. 혹자는 ‘2류는 세상을 지키고, 3류가 세상을 바꾼다’ 하였으니, 그가 집필한 작품들에서 보여지는 특유의 ‘블랙코미디식의 풍자와 해학’은 관객들로 하여금 폭소와 더불어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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