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러브> 보도자료 중에서-
1956년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20년 넘게 런던을 오가면서 살고 있는 그는 1978년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한 뒤 희극을 쓰기 시작했다. 옥스포드에서 로완 앳킨슨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고 졸업 후에도 꾸준히 그와 작업을 계속했다. 방송국에서 그는 4부작 코미디물 ‘Blackadder’시리즈를 집필했고 이 작품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리차드와 로완은 공동으로 작업하면서 별로 말이 없는 넥타이를 맨 남자가 등장하는 ‘미스터 빈’을 만들었다. 1993년 12월, 리차드는 영국 작가협회 코미디 부문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 번째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은 마이크 뉴웰이 감독을 맡고 던컨 켄워씨가 제작을 맡았으며 휴 그랜트와 앤디 맥도웰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1994년 3월 개봉되었으며 프랑스 세자르상, 호주 아카데미상, BAFTA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과 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 <미스터 빈>은 로빈 드리스콜과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서 멜 스미스가 감독하고 로완 앳킨슨이 주연을 맡아 1997년 8월 영국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미스터 빈이 미국을 방문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것이다. 그의 다음 작품 <노팅힐>은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주연을 맡았으며 영국 사상 최고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35억달러 정도를 벌어들였다. 2001년 후에 상을 받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공동 집필한다. 이 영화에는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가 등장했다. 그의 가장 최근 작품이면서 그가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이며 22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달콤한 사랑의 향현을 펼친다. 2000년에는 CBE(Commander of British Empire)작위를 수여 받았다.-<어바웃 러브> 보도자료 중에서-
1956년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20년 넘게 런던을 오가면서 살고 있는 그는 1978년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한 뒤 희극을 쓰기 시작했다. 옥스포드에서 로완 앳킨슨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고 졸업 후에도 꾸준히 그와 작업을 계속했다. 방송국에서 그는 4부작 코미디물 ‘Blackadder’시리즈를 집필했고 이 작품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리차드와 로완은 공동으로 작업하면서 별로 말이 없는 넥타이를 맨 남자가 등장하는 ‘미스터 빈’을 만들었다. 1993년 12월, 리차드는 영국 작가협회 코미디 부문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 번째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은 마이크 뉴웰이 감독을 맡고 던컨 켄워씨가 제작을 맡았으며 휴 그랜트와 앤디 맥도웰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1994년 3월 개봉되었으며 프랑스 세자르상, 호주 아카데미상, BAFTA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과 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 <미스터 빈>은 로빈 드리스콜과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서 멜 스미스가 감독하고 로완 앳킨슨이 주연을 맡아 1997년 8월 영국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미스터 빈이 미국을 방문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것이다. 그의 다음 작품 <노팅힐>은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주연을 맡았으며 영국 사상 최고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35억달러 정도를 벌어들였다. 2001년 후에 상을 받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공동 집필한다. 이 영화에는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가 등장했다. 그의 가장 최근 작품이면서 그가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이며 22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달콤한 사랑의 향현을 펼친다. 2000년에는 CBE(Commander of British Empire)작위를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