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커티스

Richard Cu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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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11-08 출생ㅣ영국ㅣ러브 액츄얼리(2003) 데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각본을 맡으며 워킹 타이틀과 처음 만난 리차드 커티스. 이 작품으로 프랑스 세자르상, 호주 아카데미상, BAFTA 최우수 작품상 등을 휩쓸었고,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명실공히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각본가로 떠오른다. 이후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노팅힐>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로는 찾아보기 힘든 흥행 수익을 올렸는데, 이 영화가 전세계에서 벌어 들인 수익은 무려 3억5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 밖에도 르네 젤위거와 콜린 퍼스, 휴 그랜트 등이 주연인 <브리짓 존스의 일기>시리즈가 연달아 성공을 거두면서 “리차드 커티스표 로맨틱 코미디”의 입지를 세웠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각본과 함께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던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리차드 커티스 커리어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사건을 가져다 준다. 열 한 개의 사랑 이야기를 각각의 개성은 살리고, 전체 스토리 라인의 균형을 잡으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아주 매력적인 영화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후 <러브 액츄얼리>는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대명사로 손꼽혀왔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리차드 커티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어바웃 타임>은 <러브 액츄얼리>의 명성을 뛰어넘을 또 하나의 수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 스스로조차 <어바웃 타임>은 그에게 변화의 계기였다고 소개할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어바웃 타임>은 그만의 로맨틱 코미디 감성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돔놀 글리슨이라는 예상치 못한 최상의 캐스팅을 비롯해 그저 달콤하기만 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 ‘시간여행’과 ‘가족애’라는 키워드를 더해 감동까지 선사한다. 그 동안의 전작들에서 선보였던 러브 스토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랑하는 남녀의 성장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에 대한 의미까지 더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바웃 타임>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리차드 커티스. <어바웃 타임>은 리차드 커티스표 로맨틱 코미디의 최상의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어바웃 러브> 보도자료 중에서-

1956년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20년 넘게 런던을 오가면서 살고 있는 그는 1978년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한 뒤 희극을 쓰기 시작했다. 옥스포드에서 로완 앳킨슨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고 졸업 후에도 꾸준히 그와 작업을 계속했다. 방송국에서 그는 4부작 코미디물 ‘Blackadder’시리즈를 집필했고 이 작품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리차드와 로완은 공동으로 작업하면서 별로 말이 없는 넥타이를 맨 남자가 등장하는 ‘미스터 빈’을 만들었다. 1993년 12월, 리차드는 영국 작가협회 코미디 부문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 번째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은 마이크 뉴웰이 감독을 맡고 던컨 켄워씨가 제작을 맡았으며 휴 그랜트와 앤디 맥도웰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1994년 3월 개봉되었으며 프랑스 세자르상, 호주 아카데미상, BAFTA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과 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 <미스터 빈>은 로빈 드리스콜과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서 멜 스미스가 감독하고 로완 앳킨슨이 주연을 맡아 1997년 8월 영국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미스터 빈이 미국을 방문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것이다. 그의 다음 작품 <노팅힐>은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주연을 맡았으며 영국 사상 최고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35억달러 정도를 벌어들였다. 2001년 후에 상을 받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공동 집필한다. 이 영화에는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가 등장했다. 그의 가장 최근 작품이면서 그가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이며 22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달콤한 사랑의 향현을 펼친다. 2000년에는 CBE(Commander of British Empire)작위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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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11-08 출생영국러브 액츄얼리(2003) 데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각본을 맡으며 워킹 타이틀과 처음 만난 리차드 커티스. 이 작품으로 프랑스 세자르상, 호주 아카데미상, BAFTA 최우수 작품상 등을 휩쓸었고,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명실공히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각본가로 떠오른다. 이후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노팅힐>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로는 찾아보기 힘든 흥행 수익을 올렸는데, 이 영화가 전세계에서 벌어 들인 수익은 무려 3억5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 밖에도 르네 젤위거와 콜린 퍼스, 휴 그랜트 등이 주연인 <브리짓 존스의 일기>시리즈가 연달아 성공을 거두면서 “리차드 커티스표 로맨틱 코미디”의 입지를 세웠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각본과 함께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던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리차드 커티스 커리어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사건을 가져다 준다. 열 한 개의 사랑 이야기를 각각의 개성은 살리고, 전체 스토리 라인의 균형을 잡으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아주 매력적인 영화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후 <러브 액츄얼리>는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대명사로 손꼽혀왔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리차드 커티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어바웃 타임>은 <러브 액츄얼리>의 명성을 뛰어넘을 또 하나의 수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 스스로조차 <어바웃 타임>은 그에게 변화의 계기였다고 소개할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어바웃 타임>은 그만의 로맨틱 코미디 감성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돔놀 글리슨이라는 예상치 못한 최상의 캐스팅을 비롯해 그저 달콤하기만 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 ‘시간여행’과 ‘가족애’라는 키워드를 더해 감동까지 선사한다. 그 동안의 전작들에서 선보였던 러브 스토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랑하는 남녀의 성장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에 대한 의미까지 더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바웃 타임>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리차드 커티스. <어바웃 타임>은 리차드 커티스표 로맨틱 코미디의 최상의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어바웃 러브> 보도자료 중에서-

1956년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20년 넘게 런던을 오가면서 살고 있는 그는 1978년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한 뒤 희극을 쓰기 시작했다. 옥스포드에서 로완 앳킨슨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고 졸업 후에도 꾸준히 그와 작업을 계속했다. 방송국에서 그는 4부작 코미디물 ‘Blackadder’시리즈를 집필했고 이 작품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리차드와 로완은 공동으로 작업하면서 별로 말이 없는 넥타이를 맨 남자가 등장하는 ‘미스터 빈’을 만들었다. 1993년 12월, 리차드는 영국 작가협회 코미디 부문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의 두 번째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은 마이크 뉴웰이 감독을 맡고 던컨 켄워씨가 제작을 맡았으며 휴 그랜트와 앤디 맥도웰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1994년 3월 개봉되었으며 프랑스 세자르상, 호주 아카데미상, BAFTA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과 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 <미스터 빈>은 로빈 드리스콜과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서 멜 스미스가 감독하고 로완 앳킨슨이 주연을 맡아 1997년 8월 영국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미스터 빈이 미국을 방문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것이다. 그의 다음 작품 <노팅힐>은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주연을 맡았으며 영국 사상 최고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35억달러 정도를 벌어들였다. 2001년 후에 상을 받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공동 집필한다. 이 영화에는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가 등장했다. 그의 가장 최근 작품이면서 그가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이며 22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달콤한 사랑의 향현을 펼친다. 2000년에는 CBE(Commander of British Empire)작위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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