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01-07 출생ㅣ미국ㅣ바보 헨리(1997) 데뷔복수를 끝낸 ‘쉐’가 다시금 마음을 열고 다가가게 되는 순수한 청년 ‘타일러’ 역을 맡았다. ‘할 하틀리’ 감독의 <바보 헨리>(1997)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당시 그의 나이 6살이었다. 이후 <스텝맙>(1998), <스위트 노벰버>(2001), <로드 투 퍼디션>(2002), <레모니 스켓의 위험한 대결>(2004) 등 당대 최고 배우들과 함께 연기했다. 2006년엔 자신을 데뷔시켜 준 ‘할 하틀리’ 감독과 <페이 그림>에서 다시 한 번 만나기도 했다. 잠시 공백기를 가진 그는 2012년 ‘오스틴 칙’ 감독의 <관능소녀 복수단>과 ‘레베카 토마스’ 감독의 <일렉트릭 칠드런>, ‘앤드류 브로츠만’ 감독의 <노리스터>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돌아왔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킹 켈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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