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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

Dakota Fanning 

11,817,061관객 동원
 1994-02-23 출생ㅣ미국ㅣ아이 앰 샘(2001) 데뷔
<아이 엠 샘>에서 지적 장애를 가진 아빠를 지키려는 7살 루시 역으로 사랑받으며 ''천재 아역''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이후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런어웨이즈><나우 이즈 굿><베리 굿 걸> 등을 통해 끊임없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완연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다코타 패닝. 그리고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다이버전트> 시리즈를 통해 매력 넘치는 남성미와 훈훈한 외모로 사랑받았던 테오 제임스가 <뷰티풀 프래니>를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코타 패닝은 <뷰티풀 프래니>에서 가족과 안정을 갈망하는 여인이자, 출산을 앞둔 올리비아 역을 맡았다. <나우 이즈 굿>과 <베리 굿 걸>에서 소녀의 감성과 풋풋한 사랑을 표현해냈다면, <뷰티풀 프래니>의 올리비아 역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해진 여인의 섬세한 감정 연기 훌륭히 소화해 내며 또 한번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남길 예정이다. 한편, 테오 제임스는 올리비아의 남편 루크로 분해 항상 그녀 옆을 지키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면모 또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고, <다이버전트> 시리즈에서는 교관으로 등장해 쉐일린 우들리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훤칠한 외모로 ‘피플매거진’에서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히기도 했다. <뷰티풀 프래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그들은 시종일관 서로를 위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연출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는 물론, 비주얼마저 완벽한 한 쌍의 커플을 만들어내며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뷰티풀 프래니>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전세계인의 가슴을 울렸던 영화 <아이 엠 샘>. 아카데미 수상자인 숀 펜, 미쉘 파이퍼 보다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연기자는 바로 여덟 살의 나이였던 금발머리 소녀 다코타 패닝이었다. 그녀는 이 때부터 전세계의 연기신동으로 등극하여 기라성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여배우로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나갔다. 다코타 패닝은 그 성장기를 관객과 함께하며 어엿한 여배우로 성장했다. 수많은 필모그래피 중 <베리 굿 걸>에서 처음으로 노출 연기에 도전한 다코타 패닝은 진정한 성인 연기자로의 전환점을 맞아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아름다운 외모와 깊은 감성의 여배우로 성장한 다코타 패닝은 이번 <베리 굿 걸>에서 첫사랑의 설렘과 불안, 기쁨 등 섬세한 멜로 감성을 선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 굿 걸> 보도자료 중에서-

1994년 2월 23일 미국 조지아주 출생. 다코타 패닝은 <뉴문>에서 볼투리가의 일원인 제인으로 처음 시리즈에 합류했다. 그녀가 맡은 제인은 전세계 뱀파이어를 통제하고 법을 집행하는 최고권력집단 볼투리가에서 가장 영리하고 냉혹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 지금까지 아역의 이미지가 강했던 다코타에게 제인 역은 또 다른 그녀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이클립스>에서 그녀가 맡은 제인은 <뉴문>보다 한발 나아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컬렌가와 신생 뱀파이어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어린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존재감을 가진 다코타는 5살 때 광고출연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TV 시리즈 < E.R>, <스핀 시티>, <엘렌> 그리고 <앨리 맥빌>등에서 아역으로 등장하며 이름을 알린 그녀는 숀펜과 함께 한 영화데뷔작 <아이 앰 샘>의 루시 역으로 전세계적인 극찬과 인기를 동시에 얻었다. 이후 <맨 온 파이어>, <숨바꼭질>, <우주전쟁>, <샬롯의 거미줄>등 굵직한 헐리우드 영화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다코타는 이제 더 이상 아이가 아닌 성숙한 숙녀로 자라 더욱 다양한 장르, 다양한 작품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 <이클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다코타 패닝은 <아이 엠 샘>으로 대표적인 아역 스타로, 어른보다도 더 어른스러운 눈빛을 가진 천재 소녀다. <아이 엠 샘> 이후 덴젤 워싱턴 주연, 토니 스톳 감독의 <맨 온 파이어>, 로버트 드 니로와 함께 공연한 <숨바꼭질>, 톰 크루즈 주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 커트 러셀과 출연한 <드리머> 등에 출연해 최고의 스타배우, 감독들의 작품을 거치며 더욱 실력을 다져나갔다. 2009년에는 <뉴문>을 통해 첫 악역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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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2-23 출생미국아이 앰 샘(2001) 데뷔
<아이 엠 샘>에서 지적 장애를 가진 아빠를 지키려는 7살 루시 역으로 사랑받으며 ''천재 아역''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이후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런어웨이즈><나우 이즈 굿><베리 굿 걸> 등을 통해 끊임없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완연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다코타 패닝. 그리고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다이버전트> 시리즈를 통해 매력 넘치는 남성미와 훈훈한 외모로 사랑받았던 테오 제임스가 <뷰티풀 프래니>를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코타 패닝은 <뷰티풀 프래니>에서 가족과 안정을 갈망하는 여인이자, 출산을 앞둔 올리비아 역을 맡았다. <나우 이즈 굿>과 <베리 굿 걸>에서 소녀의 감성과 풋풋한 사랑을 표현해냈다면, <뷰티풀 프래니>의 올리비아 역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해진 여인의 섬세한 감정 연기 훌륭히 소화해 내며 또 한번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남길 예정이다. 한편, 테오 제임스는 올리비아의 남편 루크로 분해 항상 그녀 옆을 지키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면모 또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고, <다이버전트> 시리즈에서는 교관으로 등장해 쉐일린 우들리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훤칠한 외모로 ‘피플매거진’에서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히기도 했다. <뷰티풀 프래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그들은 시종일관 서로를 위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연출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는 물론, 비주얼마저 완벽한 한 쌍의 커플을 만들어내며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뷰티풀 프래니>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전세계인의 가슴을 울렸던 영화 <아이 엠 샘>. 아카데미 수상자인 숀 펜, 미쉘 파이퍼 보다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연기자는 바로 여덟 살의 나이였던 금발머리 소녀 다코타 패닝이었다. 그녀는 이 때부터 전세계의 연기신동으로 등극하여 기라성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여배우로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나갔다. 다코타 패닝은 그 성장기를 관객과 함께하며 어엿한 여배우로 성장했다. 수많은 필모그래피 중 <베리 굿 걸>에서 처음으로 노출 연기에 도전한 다코타 패닝은 진정한 성인 연기자로의 전환점을 맞아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아름다운 외모와 깊은 감성의 여배우로 성장한 다코타 패닝은 이번 <베리 굿 걸>에서 첫사랑의 설렘과 불안, 기쁨 등 섬세한 멜로 감성을 선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 굿 걸> 보도자료 중에서-

1994년 2월 23일 미국 조지아주 출생. 다코타 패닝은 <뉴문>에서 볼투리가의 일원인 제인으로 처음 시리즈에 합류했다. 그녀가 맡은 제인은 전세계 뱀파이어를 통제하고 법을 집행하는 최고권력집단 볼투리가에서 가장 영리하고 냉혹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 지금까지 아역의 이미지가 강했던 다코타에게 제인 역은 또 다른 그녀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이클립스>에서 그녀가 맡은 제인은 <뉴문>보다 한발 나아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컬렌가와 신생 뱀파이어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어린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존재감을 가진 다코타는 5살 때 광고출연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TV 시리즈 < E.R>, <스핀 시티>, <엘렌> 그리고 <앨리 맥빌>등에서 아역으로 등장하며 이름을 알린 그녀는 숀펜과 함께 한 영화데뷔작 <아이 앰 샘>의 루시 역으로 전세계적인 극찬과 인기를 동시에 얻었다. 이후 <맨 온 파이어>, <숨바꼭질>, <우주전쟁>, <샬롯의 거미줄>등 굵직한 헐리우드 영화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다코타는 이제 더 이상 아이가 아닌 성숙한 숙녀로 자라 더욱 다양한 장르, 다양한 작품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 <이클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다코타 패닝은 <아이 엠 샘>으로 대표적인 아역 스타로, 어른보다도 더 어른스러운 눈빛을 가진 천재 소녀다. <아이 엠 샘> 이후 덴젤 워싱턴 주연, 토니 스톳 감독의 <맨 온 파이어>, 로버트 드 니로와 함께 공연한 <숨바꼭질>, 톰 크루즈 주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 커트 러셀과 출연한 <드리머> 등에 출연해 최고의 스타배우, 감독들의 작품을 거치며 더욱 실력을 다져나갔다. 2009년에는 <뉴문>을 통해 첫 악역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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