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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01-18 출생ㅣ한국ㅣ그녀를 믿지 마세요(2003) 데뷔
<마스터>의 엘리트 형사, <검사외전>의 사기꾼, <검은사제들>의 부사제 등 확고한 영화적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과는 달리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 ‘건우’로 분한 강동원은 데뷔 이후 가장 현실적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파란 택배 유니폼과 편안한 웨이브 헤어 등 외모부터 소탈하게 변화를 꾀한 강동원은 <골든슬럼버>가 처음 기획될 당시인 7년 전부터 함께하며 ‘건우’ 캐릭터에 각별한 애정과 열정을 쏟았다. 소박하게 살아오던 보통 사람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점차 변모해가는 ‘건우’ 역의 강동원은 순박한 인간미와 시간에 따른 디테일한 감정선의 변화, 도주 과정에서의 액션 연기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골든슬럼버> 보도자료 중에서-

최동훈 감독, 윤종빈 감독, 장훈 감독, 이명세 감독 등 충무로 최고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함께 호흡을 맞춰온 데 이어 액션부터 드라마, 멜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강동원. <전우치> <의형제> <초능력자> 그리고 최근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악역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대체 불가의 독보적 존재감을 입증한 강동원이 올 가을 <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서른 셋 어린 아빠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이에 이재용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강동원을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만나 본 그는 엉뚱하고 소박한 면도 있고 작은 것에 감동하는 따뜻한 사람이다. 분명 강동원의 모습 안에 대수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강동원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기존의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친구 같은 아빠 역을 맡아 소탈하고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줄 강동원은 새로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어떤 역이건 캐릭터의 성격 이전에,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먼저 붙는 배우 강동원. <군도:민란의 시대>는 아이콘에 가까운 강동원의 이미지를 주로 기억했던 관객들에게, 그의 안에 내재되어 있었지만 미처 볼 기회가 없었던, 신세계를 보여준다. 홀로 무관 열 명쯤은 상대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으나 서자. 뼈까지 새겨진 한을, ‘치부’라는 자신에게 허용된 유일한 악행으로 갈음하는 조윤은 악랄함의 크기만큼 깊은 슬픔을 간직한 악당이다. 강동원의 영혼과 몸을 빌어 태어난 조윤은 홀로 군도를 상대하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고고함. 아름답고 매서운 선을 그리는 칼의 액션과 그 뒤의 한으로, 악역임에도 연민, 그 이전의 강한 공감으로 관객의 심장을 움켜 쥔다.

-<군도:민란의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전우치>와 <의형제>로 2010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강동원. 가장 젊은 나이에 천만 배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배우답게 그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충무로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그런 그가 <초능력자>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존재하지 않을 듯한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초인의 캐릭터를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로 강동원만큼 완벽한 인물은 없었던 것이다. 평범함을 거부한 채 항상 비범한 캐릭터로 관객을 찾아오는 배우 강동원, 그의 또 다른 특별한 변신을 기대해 보자.

-<초능력자> 보도자료 중에서-

훤칠한 키와 마스크로 이미 브라운관에서 주목받은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사기꾼 김하늘에게 매번 당하는 순진한 약사 `최희철`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구수한 트롯트를 불러대고 매운 고추를 한움큼 쥐어 씹어대던 그의 모습에 여성팬들은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었다. 이후 귀여니 소설을 원작으로 한 <늑대의 유혹>에서 이복누나를 사랑하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꿈꾸는 `정태성`으로 분해 그의 주가는 치솟는다. 이후 많은 CF 섭외, 많은 여성팬들의 블로그에는 항상 그의 사진이 도배를 했다. 2005년 그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후 오랫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이명세 감독의 <형사>에서 아픈 과거를 간직한 미지의 사나이 `슬픈 눈`으로 분했다. 이후 <형사 Duelist>(2005)에 이은 이명세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 < M >에서 한 층 넓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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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1-18 출생한국그녀를 믿지 마세요(2003) 데뷔
<마스터>의 엘리트 형사, <검사외전>의 사기꾼, <검은사제들>의 부사제 등 확고한 영화적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과는 달리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 ‘건우’로 분한 강동원은 데뷔 이후 가장 현실적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파란 택배 유니폼과 편안한 웨이브 헤어 등 외모부터 소탈하게 변화를 꾀한 강동원은 <골든슬럼버>가 처음 기획될 당시인 7년 전부터 함께하며 ‘건우’ 캐릭터에 각별한 애정과 열정을 쏟았다. 소박하게 살아오던 보통 사람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점차 변모해가는 ‘건우’ 역의 강동원은 순박한 인간미와 시간에 따른 디테일한 감정선의 변화, 도주 과정에서의 액션 연기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골든슬럼버> 보도자료 중에서-

최동훈 감독, 윤종빈 감독, 장훈 감독, 이명세 감독 등 충무로 최고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함께 호흡을 맞춰온 데 이어 액션부터 드라마, 멜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강동원. <전우치> <의형제> <초능력자> 그리고 최근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악역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대체 불가의 독보적 존재감을 입증한 강동원이 올 가을 <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서른 셋 어린 아빠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이에 이재용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강동원을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만나 본 그는 엉뚱하고 소박한 면도 있고 작은 것에 감동하는 따뜻한 사람이다. 분명 강동원의 모습 안에 대수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강동원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기존의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친구 같은 아빠 역을 맡아 소탈하고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줄 강동원은 새로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어떤 역이건 캐릭터의 성격 이전에,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먼저 붙는 배우 강동원. <군도:민란의 시대>는 아이콘에 가까운 강동원의 이미지를 주로 기억했던 관객들에게, 그의 안에 내재되어 있었지만 미처 볼 기회가 없었던, 신세계를 보여준다. 홀로 무관 열 명쯤은 상대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으나 서자. 뼈까지 새겨진 한을, ‘치부’라는 자신에게 허용된 유일한 악행으로 갈음하는 조윤은 악랄함의 크기만큼 깊은 슬픔을 간직한 악당이다. 강동원의 영혼과 몸을 빌어 태어난 조윤은 홀로 군도를 상대하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고고함. 아름답고 매서운 선을 그리는 칼의 액션과 그 뒤의 한으로, 악역임에도 연민, 그 이전의 강한 공감으로 관객의 심장을 움켜 쥔다.

-<군도:민란의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전우치>와 <의형제>로 2010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강동원. 가장 젊은 나이에 천만 배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배우답게 그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충무로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그런 그가 <초능력자>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존재하지 않을 듯한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초인의 캐릭터를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로 강동원만큼 완벽한 인물은 없었던 것이다. 평범함을 거부한 채 항상 비범한 캐릭터로 관객을 찾아오는 배우 강동원, 그의 또 다른 특별한 변신을 기대해 보자.

-<초능력자> 보도자료 중에서-

훤칠한 키와 마스크로 이미 브라운관에서 주목받은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사기꾼 김하늘에게 매번 당하는 순진한 약사 `최희철`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구수한 트롯트를 불러대고 매운 고추를 한움큼 쥐어 씹어대던 그의 모습에 여성팬들은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었다. 이후 귀여니 소설을 원작으로 한 <늑대의 유혹>에서 이복누나를 사랑하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꿈꾸는 `정태성`으로 분해 그의 주가는 치솟는다. 이후 많은 CF 섭외, 많은 여성팬들의 블로그에는 항상 그의 사진이 도배를 했다. 2005년 그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후 오랫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이명세 감독의 <형사>에서 아픈 과거를 간직한 미지의 사나이 `슬픈 눈`으로 분했다. 이후 <형사 Duelist>(2005)에 이은 이명세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 < M >에서 한 층 넓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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