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즈윅

Edward Z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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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10-08 출생ㅣ미국ㅣ어젯밤에 생긴 일 (1986) 데뷔
하버드대학에서 문학과 역사를 전공하고 TV활동부터 시작했다. 76년부터 80년까지 TV시리즈 <가족>의 작가, 편집자, 제작자이자 연출자로 성공을 누렸다. 이후 영화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영웅주의와 희생, 인간의 존엄성을 골자로 한 휴먼드라마에 주력했다. 데뷔작은 우디 앨런의 <사랑과 죽음> 제작에 참여한 뒤 만든 <어젯밤에 생일 일>이다. 인물들의 소소한 일상과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한 로맨스이다. 두 번째 영화 <영광의 깃발>(1989)은 남북전쟁 당시 해방을 위해 스러져간 흑인 병사들을 소재로 한 휴먼드라마. 전쟁의 스펙터클과 감동을 안배한 이 영화는 덴젤 워싱턴이란 흑인 스타를 배출하며 아카데미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두 여성의 로드무비 <여자의 선택>(1992), 애증어린 가족사를 그린 <가을의 전설>, 걸프전에서 전사한 여군의 무공 진위를 가리는 <커리지 언더 파이어>(96), 테러리즘을 소로 국민의 인권과 국가권력의 충돌을 다룬 스릴러 <비상계엄>(98)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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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10-08 출생미국어젯밤에 생긴 일 (1986) 데뷔
하버드대학에서 문학과 역사를 전공하고 TV활동부터 시작했다. 76년부터 80년까지 TV시리즈 <가족>의 작가, 편집자, 제작자이자 연출자로 성공을 누렸다. 이후 영화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영웅주의와 희생, 인간의 존엄성을 골자로 한 휴먼드라마에 주력했다. 데뷔작은 우디 앨런의 <사랑과 죽음> 제작에 참여한 뒤 만든 <어젯밤에 생일 일>이다. 인물들의 소소한 일상과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한 로맨스이다. 두 번째 영화 <영광의 깃발>(1989)은 남북전쟁 당시 해방을 위해 스러져간 흑인 병사들을 소재로 한 휴먼드라마. 전쟁의 스펙터클과 감동을 안배한 이 영화는 덴젤 워싱턴이란 흑인 스타를 배출하며 아카데미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두 여성의 로드무비 <여자의 선택>(1992), 애증어린 가족사를 그린 <가을의 전설>, 걸프전에서 전사한 여군의 무공 진위를 가리는 <커리지 언더 파이어>(96), 테러리즘을 소로 국민의 인권과 국가권력의 충돌을 다룬 스릴러 <비상계엄>(98)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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