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보도자료 중에서-
본명은 김태평.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조금씩 매력을 알려오다 MBC 수목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엇갈린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강국’역을 맡아 인기가 급부상했다. 2005년 화제작인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선아와 함께 출연했다. 현빈은 이 드라마로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비롯 3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했다. 현빈의 첫 영화는 2002년 독립영화 <샤워>다. 이 영화는 끝까지 촬영되지 못했다. 이후 <돌려차기>, <키다리 아저씨>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김태균 감독의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통해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2008년에는 <소름>으로 장편 데뷔한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에 과대망상증 환자 ‘만수’로 출연했다. 이 영화는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역린> 보도자료 중에서-
본명은 김태평.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조금씩 매력을 알려오다 MBC 수목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엇갈린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강국’역을 맡아 인기가 급부상했다. 2005년 화제작인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선아와 함께 출연했다. 현빈은 이 드라마로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비롯 3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했다. 현빈의 첫 영화는 2002년 독립영화 <샤워>다. 이 영화는 끝까지 촬영되지 못했다. 이후 <돌려차기>, <키다리 아저씨>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김태균 감독의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통해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2008년에는 <소름>으로 장편 데뷔한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에 과대망상증 환자 ‘만수’로 출연했다. 이 영화는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