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해안선>의 조일병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실미도>, <태풍태양> 등의 작품을 통해 젊은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캐릭터를 공고히 하였다. 박흥식 감독의 <경의선>을 통해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듬해인 2007년에는 코미디 영화 <식객>(누적관객수 303만명)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았다.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김광식 감독의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주로 선보였던 그는 <카트>에서 아줌마들과 능글맞은 장난을 치면서도 노동자의 입장에서 투쟁을 하는 ‘동준’ 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최근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강력계 형사 ‘양춘동’ 역을 맡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은 바 있는 배우 김강우. 그 외에 [남자이야기], [해운대 연인들], <인류멸망보고서>, <돈의 맛> 등 때로는 냉혹한 모습으로 때론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배우 김강우가 <미스터 고>에서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을 스카우트하는 야구단의 구단장 역을 맡았다. 극 중 팀의 우승을 이끌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구단장으로 변신한 김강우는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미스터 고> 보도자료 중에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김강우가 영화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강력계 형사 양춘동으로 돌아왔다. 그간 진지하고 이지적인 도시남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던 그가 연쇄 아동유괴 사건을 파헤치는 뻔뻔하고 능청스럽기까지 한 강력반 최고의 문제아 형사로 전격 분한 것. 의심에서 시작된 사이코메트리 준과의 만남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준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데까지 이르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 범인을 향한 집요한 근성과 정감 넘치는 매력은 진한 페이소스와 공감대로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기에 충분하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은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양춘동’을 연기한 배우 김강우가 아닌 ‘양춘동’ 그 자체가 되어버린 김강우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사이코메트리> 보도자료 중에서-
-<간신>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해안선>의 조일병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실미도>, <태풍태양> 등의 작품을 통해 젊은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캐릭터를 공고히 하였다. 박흥식 감독의 <경의선>을 통해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듬해인 2007년에는 코미디 영화 <식객>(누적관객수 303만명)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았다.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김광식 감독의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주로 선보였던 그는 <카트>에서 아줌마들과 능글맞은 장난을 치면서도 노동자의 입장에서 투쟁을 하는 ‘동준’ 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최근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강력계 형사 ‘양춘동’ 역을 맡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은 바 있는 배우 김강우. 그 외에 [남자이야기], [해운대 연인들], <인류멸망보고서>, <돈의 맛> 등 때로는 냉혹한 모습으로 때론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배우 김강우가 <미스터 고>에서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을 스카우트하는 야구단의 구단장 역을 맡았다. 극 중 팀의 우승을 이끌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구단장으로 변신한 김강우는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미스터 고> 보도자료 중에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김강우가 영화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강력계 형사 양춘동으로 돌아왔다. 그간 진지하고 이지적인 도시남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던 그가 연쇄 아동유괴 사건을 파헤치는 뻔뻔하고 능청스럽기까지 한 강력반 최고의 문제아 형사로 전격 분한 것. 의심에서 시작된 사이코메트리 준과의 만남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준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데까지 이르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 범인을 향한 집요한 근성과 정감 넘치는 매력은 진한 페이소스와 공감대로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기에 충분하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은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양춘동’을 연기한 배우 김강우가 아닌 ‘양춘동’ 그 자체가 되어버린 김강우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사이코메트리>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