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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07-11 출생ㅣ한국ㅣ해안선 (2002) 데뷔
영화 <카트><찌라시: 위험한 소문><돈의 맛>, 드라마 [골든 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강우가 이번 작품 <간신>에서 연산군 역을 맡아 그간 쌓아 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산한다. 연산군은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으로, 간신 임숭재 부자의 계략으로 인해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과 관련된 자들을 모조리 처형하는 갑자사화를 일으킨다. 그 후 풍류와 여색에 빠진 연산군은 임숭재-임사홍 부자를 채홍사로 임명해 조선 각지의 미녀들을 모조리 징집해 궁으로 들일 것을 명한다. <간신>에서 연산군으로 빙의한 김강우는 역대 가장 사실적이고 충격적인 연산군의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간신> 속 연산군은 지금껏 역사적으로 알려진 폭군의 이미지와는 달리 시와 그림을 사랑했던 타고난 예술가이자 비운의 왕으로 그려졌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에 김강우는 슬픔과 분노, 광기를 가진 연산군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매 장면마다 눈빛 연기와 대사 톤을 달리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했다. 또한 촬영 내내 절제되지 않는 분노를 가슴에 품은 채 역할에 몰입했다고 한다. 민규동 감독은 “<간신>에서의 김강우의 연기는 추후 연산군 캐릭터 연기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김강우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폭발적인 지점들을 파헤쳐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영화를 통해 스스로 몰랐던 지점들을 맞닥뜨리고 또 새롭게 발견했다. 김강우 인생 최고의 연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극찬을 전했다.

-<간신>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해안선>의 조일병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실미도>, <태풍태양> 등의 작품을 통해 젊은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캐릭터를 공고히 하였다. 박흥식 감독의 <경의선>을 통해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듬해인 2007년에는 코미디 영화 <식객>(누적관객수 303만명)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았다.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김광식 감독의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주로 선보였던 그는 <카트>에서 아줌마들과 능글맞은 장난을 치면서도 노동자의 입장에서 투쟁을 하는 ‘동준’ 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최근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강력계 형사 ‘양춘동’ 역을 맡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은 바 있는 배우 김강우. 그 외에 [남자이야기], [해운대 연인들], <인류멸망보고서>, <돈의 맛> 등 때로는 냉혹한 모습으로 때론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배우 김강우가 <미스터 고>에서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을 스카우트하는 야구단의 구단장 역을 맡았다. 극 중 팀의 우승을 이끌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구단장으로 변신한 김강우는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미스터 고> 보도자료 중에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김강우가 영화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강력계 형사 양춘동으로 돌아왔다. 그간 진지하고 이지적인 도시남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던 그가 연쇄 아동유괴 사건을 파헤치는 뻔뻔하고 능청스럽기까지 한 강력반 최고의 문제아 형사로 전격 분한 것. 의심에서 시작된 사이코메트리 준과의 만남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준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데까지 이르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 범인을 향한 집요한 근성과 정감 넘치는 매력은 진한 페이소스와 공감대로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기에 충분하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은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양춘동’을 연기한 배우 김강우가 아닌 ‘양춘동’ 그 자체가 되어버린 김강우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코메트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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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7-11 출생한국해안선 (2002) 데뷔
영화 <카트><찌라시: 위험한 소문><돈의 맛>, 드라마 [골든 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강우가 이번 작품 <간신>에서 연산군 역을 맡아 그간 쌓아 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산한다. 연산군은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으로, 간신 임숭재 부자의 계략으로 인해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과 관련된 자들을 모조리 처형하는 갑자사화를 일으킨다. 그 후 풍류와 여색에 빠진 연산군은 임숭재-임사홍 부자를 채홍사로 임명해 조선 각지의 미녀들을 모조리 징집해 궁으로 들일 것을 명한다. <간신>에서 연산군으로 빙의한 김강우는 역대 가장 사실적이고 충격적인 연산군의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간신> 속 연산군은 지금껏 역사적으로 알려진 폭군의 이미지와는 달리 시와 그림을 사랑했던 타고난 예술가이자 비운의 왕으로 그려졌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에 김강우는 슬픔과 분노, 광기를 가진 연산군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매 장면마다 눈빛 연기와 대사 톤을 달리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했다. 또한 촬영 내내 절제되지 않는 분노를 가슴에 품은 채 역할에 몰입했다고 한다. 민규동 감독은 “<간신>에서의 김강우의 연기는 추후 연산군 캐릭터 연기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김강우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폭발적인 지점들을 파헤쳐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영화를 통해 스스로 몰랐던 지점들을 맞닥뜨리고 또 새롭게 발견했다. 김강우 인생 최고의 연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극찬을 전했다.

-<간신>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해안선>의 조일병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실미도>, <태풍태양> 등의 작품을 통해 젊은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캐릭터를 공고히 하였다. 박흥식 감독의 <경의선>을 통해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듬해인 2007년에는 코미디 영화 <식객>(누적관객수 303만명)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았다.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김광식 감독의 <찌라시: 위험한 소문> 등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주로 선보였던 그는 <카트>에서 아줌마들과 능글맞은 장난을 치면서도 노동자의 입장에서 투쟁을 하는 ‘동준’ 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최근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강력계 형사 ‘양춘동’ 역을 맡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은 바 있는 배우 김강우. 그 외에 [남자이야기], [해운대 연인들], <인류멸망보고서>, <돈의 맛> 등 때로는 냉혹한 모습으로 때론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배우 김강우가 <미스터 고>에서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을 스카우트하는 야구단의 구단장 역을 맡았다. 극 중 팀의 우승을 이끌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구단장으로 변신한 김강우는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미스터 고> 보도자료 중에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김강우가 영화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강력계 형사 양춘동으로 돌아왔다. 그간 진지하고 이지적인 도시남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던 그가 연쇄 아동유괴 사건을 파헤치는 뻔뻔하고 능청스럽기까지 한 강력반 최고의 문제아 형사로 전격 분한 것. 의심에서 시작된 사이코메트리 준과의 만남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준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데까지 이르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 범인을 향한 집요한 근성과 정감 넘치는 매력은 진한 페이소스와 공감대로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기에 충분하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은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양춘동’을 연기한 배우 김강우가 아닌 ‘양춘동’ 그 자체가 되어버린 김강우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코메트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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