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문

 

10,827,176관객 동원
 1939-04-13출생ㅣ한국ㅣ맨발의 영광(1968)
김인문의 김수용 감독의 1968년작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이후에도 김수용 감독의 <물보라>(1980) <저 하늘에도 슬픔이>(1984) 등의 영화에 출여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이미숙과 주병진이 주연한 <가슴 깊게 화끈하게>(1980) 송도영, 신영일, 김을동 등과 함께한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1981) 등 김수형 감독의 작품에도 자주 출연했다. 특히 <가슴 깊게 화끈하게>에서는 하나뿐인 딸을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파출소장 안만복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남겼다. 80년대에는 <동반자>(1984) <젊은 시계탑>(1984) <푸른 하늘 은하수>(1984)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1985) 등에 출연하며 공동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동인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감자>(1987)>에도 출연했다. 1990년에 개봉해 대종상 4관왕을 휩쓴 신승수 감독의 <수탉>에서는 가난으로 몸을 파는 여인 옥자(최유라)와 만나 변화를 겪게 되는 무기력한 가장 덕배를 연기해 호평을 얻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엽기적인 그녀> <어린신부> <바람난 가족> 등 다수의 영화에서 감초 노릇을 톡톡히 했다. 1990년부터 18년간 방송된 TV 시리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백구두 신사’역으로 장기간 활약하기도 했다. 동료 배우 전원주와 부부로 등장해 구수하고 걸쭉한 입담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얻었다. 1994년 뇌경색으로 처음 쓰러진 이후 2005년 8월 3번째 뇌경색으로 후천성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작품 활동을 쉬지 않았다.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에 출연했고, 유작으로 황순원의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독짓는 늙은이>를 남겼다. 또한 2009년 1월 장애인방송기자협회를 설립하고 장애인 배우들을 양성하는데도 힘을 기울였다. 투병중에도 연기 투혼을 펄쳤던 김인문은 2011년 4월 25일 오후 6시34분 뇌경색과 방광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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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04-13 출생한국맨발의 영광(1968) 데뷔
김인문의 김수용 감독의 1968년작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이후에도 김수용 감독의 <물보라>(1980) <저 하늘에도 슬픔이>(1984) 등의 영화에 출여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이미숙과 주병진이 주연한 <가슴 깊게 화끈하게>(1980) 송도영, 신영일, 김을동 등과 함께한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1981) 등 김수형 감독의 작품에도 자주 출연했다. 특히 <가슴 깊게 화끈하게>에서는 하나뿐인 딸을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파출소장 안만복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남겼다. 80년대에는 <동반자>(1984) <젊은 시계탑>(1984) <푸른 하늘 은하수>(1984)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1985) 등에 출연하며 공동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동인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감자>(1987)>에도 출연했다. 1990년에 개봉해 대종상 4관왕을 휩쓴 신승수 감독의 <수탉>에서는 가난으로 몸을 파는 여인 옥자(최유라)와 만나 변화를 겪게 되는 무기력한 가장 덕배를 연기해 호평을 얻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엽기적인 그녀> <어린신부> <바람난 가족> 등 다수의 영화에서 감초 노릇을 톡톡히 했다. 1990년부터 18년간 방송된 TV 시리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백구두 신사’역으로 장기간 활약하기도 했다. 동료 배우 전원주와 부부로 등장해 구수하고 걸쭉한 입담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얻었다. 1994년 뇌경색으로 처음 쓰러진 이후 2005년 8월 3번째 뇌경색으로 후천성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작품 활동을 쉬지 않았다.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에 출연했고, 유작으로 황순원의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독짓는 늙은이>를 남겼다. 또한 2009년 1월 장애인방송기자협회를 설립하고 장애인 배우들을 양성하는데도 힘을 기울였다. 투병중에도 연기 투혼을 펄쳤던 김인문은 2011년 4월 25일 오후 6시34분 뇌경색과 방광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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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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