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자의 순이> 보도자료 중에서-
일본 동경 치요다 예술대 영화과를 졸업한 김호준 감독은 <미친 사랑의 노래> <20살까지 살고싶어요>의 연출부를 거쳐 <편지> <산책>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억지 웃음이나 자극적이고 통속적인 영화가 아닌 가식 없는 무공해 영화를 만들고자 준비해 온 김호준 감독. 자신이 가진 섬세함과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을 영화 <어린신부>에 고스란히 녹여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내 남자의 순이> 보도자료 중에서-
일본 동경 치요다 예술대 영화과를 졸업한 김호준 감독은 <미친 사랑의 노래> <20살까지 살고싶어요>의 연출부를 거쳐 <편지> <산책>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억지 웃음이나 자극적이고 통속적인 영화가 아닌 가식 없는 무공해 영화를 만들고자 준비해 온 김호준 감독. 자신이 가진 섬세함과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을 영화 <어린신부>에 고스란히 녹여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