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준

 

1,294,277관객 동원
 어린신부 (2003) 데뷔
문근영을 일약 스타덤에 앉히며 전국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어린신부>(2004)의 메가폰을 잡으며 데뷔한 김호준 감독. 문근영을 비롯해 <어린신부>의 신세경, <제니, 주노>(2005)의 김혜성까지 앞 날이 창창한 스타 배우들의 가능성을 일찍 발견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김호준 감독은 16세 여고생과 24세 대학생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그린 영화 <어린신부>와 고등학생 커플들의 발칙한(?) 임신을 다룬 영화 <제니, 주노>까지 새로운 코믹 소재들을 끊임없이 발굴하며 관객들을 자극할 뿐 아니라 스토리에도 힘을 쏟아 극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에는 박해미, 신이, 이태성이라는 최고의 코믹 트리오와 함께 한 세 번째 연출작 <내 남자의 순이>를 통해 코믹 영화 감독으로서의 인생 한방을 노릴 예정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 꿔 봤을 ‘인생역전’이라는 소재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김호준 감독은 전국 로드 버라이어티 재미와 동시에 시원한 폭풍 코미디를 선사할 것이다.

- <내 남자의 순이> 보도자료 중에서-

일본 동경 치요다 예술대 영화과를 졸업한 김호준 감독은 <미친 사랑의 노래> <20살까지 살고싶어요>의 연출부를 거쳐 <편지> <산책>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억지 웃음이나 자극적이고 통속적인 영화가 아닌 가식 없는 무공해 영화를 만들고자 준비해 온 김호준 감독. 자신이 가진 섬세함과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을 영화 <어린신부>에 고스란히 녹여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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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신부 (2003) 데뷔
문근영을 일약 스타덤에 앉히며 전국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어린신부>(2004)의 메가폰을 잡으며 데뷔한 김호준 감독. 문근영을 비롯해 <어린신부>의 신세경, <제니, 주노>(2005)의 김혜성까지 앞 날이 창창한 스타 배우들의 가능성을 일찍 발견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김호준 감독은 16세 여고생과 24세 대학생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그린 영화 <어린신부>와 고등학생 커플들의 발칙한(?) 임신을 다룬 영화 <제니, 주노>까지 새로운 코믹 소재들을 끊임없이 발굴하며 관객들을 자극할 뿐 아니라 스토리에도 힘을 쏟아 극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에는 박해미, 신이, 이태성이라는 최고의 코믹 트리오와 함께 한 세 번째 연출작 <내 남자의 순이>를 통해 코믹 영화 감독으로서의 인생 한방을 노릴 예정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 꿔 봤을 ‘인생역전’이라는 소재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김호준 감독은 전국 로드 버라이어티 재미와 동시에 시원한 폭풍 코미디를 선사할 것이다.

- <내 남자의 순이> 보도자료 중에서-

일본 동경 치요다 예술대 영화과를 졸업한 김호준 감독은 <미친 사랑의 노래> <20살까지 살고싶어요>의 연출부를 거쳐 <편지> <산책>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억지 웃음이나 자극적이고 통속적인 영화가 아닌 가식 없는 무공해 영화를 만들고자 준비해 온 김호준 감독. 자신이 가진 섬세함과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을 영화 <어린신부>에 고스란히 녹여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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