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미소가 인상적인 조쉬 더하멜은 인기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여성 멤버 ‘퍼기’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피플 매거진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힐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자랑한다. <트랜스포머> 전편을 통해 디셉티콘 군단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레녹스’ 대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역시 부대원들을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끌며 디셉티콘과의 최후의 전투에 앞장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트랜스포머 3> 보도자료 중에서-

최근 워너 브러더스의 신작 <라이프 에즈 위 노 잇>의 촬영을 끝마쳤다. 곧 개봉될 <더 로맨틱스>에서는 케이티 홈즈, 안나 파퀸과 공연할 예정이며, 엘리자베스 앨런이 감독을 맡은 폭스 2000 픽쳐스와 월든 미디어의 신작 <라모너 앤 비져스>에도 출연 예정이다. 더하멜은 2007년 마이클 베이의 흥행 대작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는데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7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으며, DVD도 최고의 흥행작이었다. 데뷔작은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을 각색한 동명의 영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며, 데뷔 후 뉴욕으로 이주 ABC의 롱런 시리즈 <올 마이 칠드런>에 출연하며 2002년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영화 출연작으로 2006년의 호러 영화 <투리스터스>, 2004년의 드림웍스 코미디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등이 있다.

- <로마에서 생긴 일> 보도자료 중에서-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에서 모든 여성을 사로잡는 당대 최고의 스타로 등장해 섹시하고도 건강한 매력을 마음껏 내뿜었던 조쉬 더하멜. 이 한편의 영화로 전세계 여성들의 왕자님으로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다. ‘피플지’가 선정한 아름다운 50인에도 선정될 만큼 출중한 외모와 깔끔한 매너를 지닌 차세대 스타로서의 면모를 가진 배우이다. <트랜스포머>와의 전쟁에 끼어드는 책임감 강한 레녹스 대위로 출연해 남성적인 매력을 마음껏 내뿜으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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