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

Odagiri Joh 

2,792,240관객 동원
 1976-02-16 출생ㅣ일본
드라마 <와인 메일>로 데뷔한 후, 2000년 <가면전사 쿠우가>의 주연을 맡으면서 스타로 떠올랐다. 2003년 칸영화제 출품작 <밝은 미래>로 연기력을 인정 받고, 2004년 <피와 뼈>로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메종 드 히미코><오페레타 너구리 저택><비몽><유레루><플라스틱 시티>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고 2007년 <도쿄타워>로 일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매해 베니스와 칸, 베를린 영화제 등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이미 일본을 넘어 세계적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아빠 역할을 맡았지만 역시 개성을 잃지 않는 그만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보도자료 중에서-

드라마「와인 메일(ワインメ-ル)」로 TV에 데뷔, 2000년에는 「가면전사 쿠우가(假面ライダ-クウガ)」의 주연을 맡게 되면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영화로는, 10대 소녀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100만부 이상을 판매고를 올린 톱스타 이이지마 아이의 동명 자서전을 영화화한 <플라토닉 섹스>, 에도시대 자객으로 살아가는 여검사 아즈미를 이야기하는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시대극 <아즈미>가 있다. <이세상 밖으로 클럽진주군>을 통해 사카모토 준지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 국내에서는 케이블 인기 방영드라마 <사토라레>를 통해 한국여성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연극과 TV드라마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오다기리 죠는 구로사와 키요시 감독의 <밝은 미래>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메이저와 인디를 넘나드는 작품 선택과 다양한 스펙트럼의 캐릭터 선택은 그를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떠오르게 했다. 2006년 한국에서 빅 히트를 기록한 <메종 드 히미코>를 통해 한일 양국에서 최고의 일본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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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2-16 출생일본
드라마 <와인 메일>로 데뷔한 후, 2000년 <가면전사 쿠우가>의 주연을 맡으면서 스타로 떠올랐다. 2003년 칸영화제 출품작 <밝은 미래>로 연기력을 인정 받고, 2004년 <피와 뼈>로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메종 드 히미코><오페레타 너구리 저택><비몽><유레루><플라스틱 시티>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고 2007년 <도쿄타워>로 일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매해 베니스와 칸, 베를린 영화제 등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이미 일본을 넘어 세계적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아빠 역할을 맡았지만 역시 개성을 잃지 않는 그만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보도자료 중에서-

드라마「와인 메일(ワインメ-ル)」로 TV에 데뷔, 2000년에는 「가면전사 쿠우가(假面ライダ-クウガ)」의 주연을 맡게 되면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영화로는, 10대 소녀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100만부 이상을 판매고를 올린 톱스타 이이지마 아이의 동명 자서전을 영화화한 <플라토닉 섹스>, 에도시대 자객으로 살아가는 여검사 아즈미를 이야기하는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시대극 <아즈미>가 있다. <이세상 밖으로 클럽진주군>을 통해 사카모토 준지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 국내에서는 케이블 인기 방영드라마 <사토라레>를 통해 한국여성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연극과 TV드라마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오다기리 죠는 구로사와 키요시 감독의 <밝은 미래>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메이저와 인디를 넘나드는 작품 선택과 다양한 스펙트럼의 캐릭터 선택은 그를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떠오르게 했다. 2006년 한국에서 빅 히트를 기록한 <메종 드 히미코>를 통해 한일 양국에서 최고의 일본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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