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13,206,053관객 동원
 1970 출생ㅣ서울ㅣ인형사 (2004) 데뷔
정용기 감독은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 2><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를 통해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는 평을 받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영화감독으로 자리잡았다. 왁자지껄한 가족 코미디로 단번에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그는 이후 <원스 어폰 어 타임><홍길동의 후예>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코미디를 절묘하게 조합시키며 한국 코미디 영화사에 한 획을 긋는다. "코미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배우들"이라는 자신의 신념처럼 각 배우들의 장점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정용기 감독은 탁월한 연출력으로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최고의 코미디 영화감독으로 떠올랐다. 이런 그가 이번에는 영화 <커플즈>를 통해 알콩달콩한 로맨스와 코미디를 결합시켜 발랄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코믹 로맨스를 선보인다. "코미디 영화를 작업하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행복해지고 웃음이 난다"는 그는 이번 영화 <커플즈>에서 자신의 특기인 각 배우들의 캐릭터를 살린 웃음은 물론, 세트, 무대장치, 소품 등 다른 외적인 것을 활용한 독특한 웃음을 유발, 자신만의 코미디 세계를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계에 또 다른 계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커플즈> 보도자료 중에서-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를 통해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는 평을 받으며 코믹장르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은 감독. 2006년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에 이어 다시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의 메가폰을 잡기도 했다. 2008년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을 연출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민족주의를 고취시키기보다는 역사적 사실의 배경을 토대로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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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출생서울인형사 (2004) 데뷔
정용기 감독은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 2><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를 통해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는 평을 받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영화감독으로 자리잡았다. 왁자지껄한 가족 코미디로 단번에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그는 이후 <원스 어폰 어 타임><홍길동의 후예>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코미디를 절묘하게 조합시키며 한국 코미디 영화사에 한 획을 긋는다. "코미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배우들"이라는 자신의 신념처럼 각 배우들의 장점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정용기 감독은 탁월한 연출력으로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최고의 코미디 영화감독으로 떠올랐다. 이런 그가 이번에는 영화 <커플즈>를 통해 알콩달콩한 로맨스와 코미디를 결합시켜 발랄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코믹 로맨스를 선보인다. "코미디 영화를 작업하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행복해지고 웃음이 난다"는 그는 이번 영화 <커플즈>에서 자신의 특기인 각 배우들의 캐릭터를 살린 웃음은 물론, 세트, 무대장치, 소품 등 다른 외적인 것을 활용한 독특한 웃음을 유발, 자신만의 코미디 세계를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계에 또 다른 계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커플즈> 보도자료 중에서-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를 통해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는 평을 받으며 코믹장르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은 감독. 2006년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에 이어 다시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의 메가폰을 잡기도 했다. 2008년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을 연출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민족주의를 고취시키기보다는 역사적 사실의 배경을 토대로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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