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8,394,419관객 동원
 1976-07-15 출생ㅣ독일ㅣ피아노 플레이어 (2002) 데뷔
밥 마주르의 약혼녀로 위장하여 그와 함께 위험천만한 잠입 작전을 펼치는 신참 요원 ‘캐시 에르츠’는 다이앤 크루거가 맡았다. 단 한 번의 작은 실수로도 목숨이 위협받는 숨 막히는 잠입 수사 중에도 뛰어난 능력으로 매번 난관을 넘기는 ‘캐시 에르츠’는 영화의 중요한 한 축이다. 빼어난 미모는 물론 이를 뛰어넘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다이앤 크루거는 <인필트레이터:잠입자들>에서도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표현으로 영화에 힘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이들과 함께 잠입 수사 작전에 참여하여 뛰어난 기지를 발휘하는 ‘에미르 에브레이우’역에 <존윅>과 <아메리칸 셰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존 레귀자모가 맡아 긴장감 넘치는 영화에 특유의 활기와 에너지를 더한다.

-<인필트레이터: 잠입자들> 중에서-

발레로 다져진 유연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로 주목을 한번에 받았던 다이앤 크루거는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모델로 활동하던 다이앤 크루거는 잡지에 실린 화보를 보고 수소문끝에 그녀를 찾아낸 뤽 베송 감독과의 인연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카핑 베토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등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시선을 잡아끄는 우아한 매력과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의 대표 여배우로 자리잡은 그녀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뮤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스터 노바디>에서는 ‘니모’의 운명적인 사랑인 ‘안나’ 역을 맡아 헤어져 지냈던 연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절실하게 연기하며 가을 로맨스의 여신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미스터 노바디> 보도자료 중에서-

1976년 독일 알게르미센 출생. 8살 때부터 라틴어, 영어, 프랑스어 모국어인 독일어를 포함하여 4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다재다능한 배우. 그녀는 영국 런던의 로열 발레단에서 발레를 배우며 발레리나를 꿈꿨으나 부상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귀국해서 슈퍼모델이 된다. 세계적인 영화 제작자인 뤽 베송(Luc Besson)의 제안을 받고 뒤늦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고, 2004년 <트로이>에서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올랜도 블룸)의 눈과 마음을 멀게 한 헬레네 역으로 출연하며 전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 후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한 <내셔널 트레져>, 조쉬 하트넷과 함께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등 유명 남자배우들과 잇따라 호흡을 맞추며 헐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여배우로 빠르게 성장했다. 2004년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맥심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100인중의 한 명으로도 선정된바 있는 다이앤 크루거는 이번 영화 <스페셜 포스>에서 당찬 여기자 ‘엘자’를 맡아 기존의 귀족적이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한 것은 물론, 극한 상황에서도 의리와 따뜻함을 잃지 않는 연기로 영화 <스페셜 포스>의 압도적인 감동을 확실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스페셜 포스> 보도자료 중에서-

1976년 독일 알게르미센 출생. 8살 때부터 라틴어, 영어, 프랑스어 모국어인 독일어를 포함하여 4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다재다능한 배우. 그녀는 영국 런던의 로열 발레단에서 발레를 배우며 발레리나를 꿈꿨으나 부상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귀국해서 슈퍼모델이 된다. 그녀를 지켜 본 프랑스 출신의 영화 제작자인 뤽 베송(Luc Besson)의 제안을 받고 뒤늦게 배우의 길을 걷는다. 2002년에 개봉한 독립 영화 <피아노 플레이어>가 영화 데뷔작이며, 이 영화에서 데니스 호퍼,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함께 출연했다. 2004년에는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트로이>에서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올랜도 블룸)의 눈과 마음을 멀게 한 헬레네 역으로 출연하며 전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한 <내셔널 트레져>, 조쉬 하트넷과 함께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등 유명 남자배우들과 잇따라 호흡을 맞추며 헐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여배우로 빠르게 성장했다. 2004년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성 세계상(Women`s World Awards) 세계 여배우상 수상. 2005년 맥심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100인중의 한 명으로도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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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7-15 출생독일피아노 플레이어 (2002) 데뷔
밥 마주르의 약혼녀로 위장하여 그와 함께 위험천만한 잠입 작전을 펼치는 신참 요원 ‘캐시 에르츠’는 다이앤 크루거가 맡았다. 단 한 번의 작은 실수로도 목숨이 위협받는 숨 막히는 잠입 수사 중에도 뛰어난 능력으로 매번 난관을 넘기는 ‘캐시 에르츠’는 영화의 중요한 한 축이다. 빼어난 미모는 물론 이를 뛰어넘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다이앤 크루거는 <인필트레이터:잠입자들>에서도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표현으로 영화에 힘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이들과 함께 잠입 수사 작전에 참여하여 뛰어난 기지를 발휘하는 ‘에미르 에브레이우’역에 <존윅>과 <아메리칸 셰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존 레귀자모가 맡아 긴장감 넘치는 영화에 특유의 활기와 에너지를 더한다.

-<인필트레이터: 잠입자들> 중에서-

발레로 다져진 유연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로 주목을 한번에 받았던 다이앤 크루거는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모델로 활동하던 다이앤 크루거는 잡지에 실린 화보를 보고 수소문끝에 그녀를 찾아낸 뤽 베송 감독과의 인연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카핑 베토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등과 같은 작품들을 통해 시선을 잡아끄는 우아한 매력과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의 대표 여배우로 자리잡은 그녀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뮤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스터 노바디>에서는 ‘니모’의 운명적인 사랑인 ‘안나’ 역을 맡아 헤어져 지냈던 연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절실하게 연기하며 가을 로맨스의 여신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미스터 노바디> 보도자료 중에서-

1976년 독일 알게르미센 출생. 8살 때부터 라틴어, 영어, 프랑스어 모국어인 독일어를 포함하여 4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다재다능한 배우. 그녀는 영국 런던의 로열 발레단에서 발레를 배우며 발레리나를 꿈꿨으나 부상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귀국해서 슈퍼모델이 된다. 세계적인 영화 제작자인 뤽 베송(Luc Besson)의 제안을 받고 뒤늦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고, 2004년 <트로이>에서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올랜도 블룸)의 눈과 마음을 멀게 한 헬레네 역으로 출연하며 전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 후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한 <내셔널 트레져>, 조쉬 하트넷과 함께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등 유명 남자배우들과 잇따라 호흡을 맞추며 헐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여배우로 빠르게 성장했다. 2004년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맥심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100인중의 한 명으로도 선정된바 있는 다이앤 크루거는 이번 영화 <스페셜 포스>에서 당찬 여기자 ‘엘자’를 맡아 기존의 귀족적이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한 것은 물론, 극한 상황에서도 의리와 따뜻함을 잃지 않는 연기로 영화 <스페셜 포스>의 압도적인 감동을 확실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스페셜 포스> 보도자료 중에서-

1976년 독일 알게르미센 출생. 8살 때부터 라틴어, 영어, 프랑스어 모국어인 독일어를 포함하여 4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다재다능한 배우. 그녀는 영국 런던의 로열 발레단에서 발레를 배우며 발레리나를 꿈꿨으나 부상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귀국해서 슈퍼모델이 된다. 그녀를 지켜 본 프랑스 출신의 영화 제작자인 뤽 베송(Luc Besson)의 제안을 받고 뒤늦게 배우의 길을 걷는다. 2002년에 개봉한 독립 영화 <피아노 플레이어>가 영화 데뷔작이며, 이 영화에서 데니스 호퍼,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함께 출연했다. 2004년에는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트로이>에서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올랜도 블룸)의 눈과 마음을 멀게 한 헬레네 역으로 출연하며 전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한 <내셔널 트레져>, 조쉬 하트넷과 함께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등 유명 남자배우들과 잇따라 호흡을 맞추며 헐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여배우로 빠르게 성장했다. 2004년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성 세계상(Women`s World Awards) 세계 여배우상 수상. 2005년 맥심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100인중의 한 명으로도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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