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무술감독. <피도 눈물도 없이>로 배우로서도 이미 인상적 첫발을 뗀 지 오래다.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홑겹의 한복만을 입고 연기했으나 강도 높은 액션으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는 전설을 남겼다. 오리털 파카를 모두 두르고 있는 가운데 홑겹의 한복만 입은 그가 안쓰러워 스텝이 담요를 들고 달려가자 괜찮다며 발차기 몇 번에 추위를 날려버렸다는 영화인의 탈을 쓴 액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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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12-14 출생한국
한국의 대표 무술감독. <피도 눈물도 없이>로 배우로서도 이미 인상적 첫발을 뗀 지 오래다.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홑겹의 한복만을 입고 연기했으나 강도 높은 액션으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는 전설을 남겼다. 오리털 파카를 모두 두르고 있는 가운데 홑겹의 한복만 입은 그가 안쓰러워 스텝이 담요를 들고 달려가자 괜찮다며 발차기 몇 번에 추위를 날려버렸다는 영화인의 탈을 쓴 액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