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사량’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박성민은 이후 드라마 [2009 외인구단], [웃어요 엄마], 영화 <7급 공무원>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젠틀한 훈남의 매력을 과시해왔다. 영화 <기생령>에서 조카 ‘빈’(이형석)을 끝까지 감싸며 ‘서니’(한은정)와 충돌하는 ‘장환’ 역을 맡아 열연한다.

-<기생령>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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